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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실으면 자빠지기 십상
빵구 나기 십상
모친도 오늘 겨우 겪은거다.
빵구가 날 동태 아님.
내가 끌고 다녀도 빠지지 않음
너무 많이 실으니 동태가 빠진 모친.
내가 더 조이고 수리.
암튼 모친도 경험을 해봐야한다.
인간은 말보다 겪어야 스스로 생각.
암튼 동태 쉽게 빠질리 없음.
너무 실고 너무 기울이고 느슨한 동태가 빠짐.
수평으로 끌면 느슨한 볼트라도 안빠짐.
모친 이번참에 경험한거다.
요령이 없는 모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