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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삶. 삼라만상

ㅅㅇㅇㄴㅇㄱㄷ 2025. 5. 2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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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원 이  까치 날개며 첨성대 장대석 속 무늬
햐...


내가 오늘 안동네 南씨 성의 고물상 형 집에
폐지 갖다주러 갔다.
형 트럭이 안보여도 혹시나 계실까
구루마 끌고 들어가서 불러도 사람 안나오고
그래서 개들을 쓰담으니 그때 사모님이
개 물수 있다고 하시나 나옴
그러나 개들은 전혀 무는 개들이 아님.
암튼 폐지 내리니 형 트럭 들어와서
오전 문자 이유를 말씀하니
형이 블로그 내용 다 안보신거다.
바쁘니 심오한 내용 을 보고 느낄 시간이 없는 서민의 입장.

암튼 난 돌아가다
골목 돌멩이가 길에 있어
난 폐지 아니라도 돌도 치우며..유독히
돌멩이 한개가 특이해서 난 갖고 사진찍고
돌아와서 또 놀람.
햐..

이러면 부처님 손바닥 개념이다


결국은  첨성대는 수미산도 의미
부처님 손바닥에 인간들이란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