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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원 휘간지주 의 숨겨진 의미를
소개할 센터를 조성 ㅡ 아방궁 빈집상태다.
또는 최씨 후손분의 주택매입해서
휘간지주 주변 새로 조성
즉 친구집 부근도 철거상태
시장 건너편을 휘간지주 문화센터 조성시
시장 상인들 관광객이 시장유입 가깝고
공용주차장 세워두고 고향식당이외 가게 먹을거 사먹고 휘간지주 문화재 센터가서
영상 모니터 관람후 휘간지주 직접 눈으로 보면
작원 일대는 상권 활성이고
그외 커피파는곳도 손님 늘어나고
고깃집 골목 대림 육림
내가 고깃집 가게 이름 물어 다닌 입장에서
너도 나도 서로 좋은거고
나처럼 박스 줍는 소외층은 장사 잘되면
나오는 박스 많으니 구루마나 트럭몰고
주울거 많아짐
누구 하나 욕하는거 비난아니하며
서로 살기 좋은 모습이 될거다
다만 식자재 마트 그런 직원을 둔 가게는
손님 을 화내게 만드는 장삭하는 가게는
우리 동네서 장사 못하게 해야
경찰출동도 없음이다.
바르게 살자.. 바르게 살면
화낼거 없다.
이게 나의 바람이다.
그러나 내 바람은 힘없으면 못함
내가 할수 있는 영역아니다
난 몸소 실천과 사찰에서 주신 칼을 보관하다
얼마나 열받으면 그러랴?
그리고 각성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