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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스로 생각

ㅅㅇㅇㄴㅇㄱㄷ 2025. 5. 2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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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본 칼 고물로 주신 조전 도로
주유소 맞은편
양포동 친구의 형 가게 주유소며
그 아래 사찰이다.
난 연화사라고 하며 작원가서 경주최씨분에 말함
내가 조사하니 오봉산 불광사

난 왜 연화사라 말했을꼬?
나 스스로 내 입에서 나온 사찰이름을 스스로 조사.
연산군 생모 폐비 윤씨의 극락왕생을 위한 사찰이 연화사...

우리 어머니가 파평 윤씨 다.
그리고 옛날은 부모님 극락왕생 기원하려
사찰을 만든 역사다.

근데 고종... 민씨 란 명성황후 시해 당시
일본 낭인들.
막상 우리나라에  명성황후 극락왕생 기원하는거 없이 방송용 가십꺼리 나라.

참 기묘하다.
한 맺쳤다는건...

억울히 죽은 왕비  명성황후
그 후 고종은  아관파천 후 대한제국 후
경술국치 매국노가 접수한 남한
그로인해 이 나라는 통일국 아닌 분단의 현실

나는 힘없다
그저 역사 추적과 문자 해독인 안빈낙도 의 선비 후손 소외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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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각이 국내 최대 의 신원사

막상 단석산에 신선사 ㅡ 신선이 존재

산신령 의미.

화랑수련 칼 받은 김유신 장군

산신령에게 호랑이 있음.

난 호랑이 띠 다

난 산을 보며 깨달음.

햐..  우리나라 사람들이 깨달음이
없으니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