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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건 시의원 형의 한자 이름이다.

ㅅㅇㅇㄴㅇㄱㄷ 2025. 5. 2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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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상 소띠 1살차이 형의 이름 한자
확실히 알았다.

무궁화..

하나 의 꽃
한 일...
경북 eng  기계관련 태극기 걸고 있음.

난 전체를 보다.
부처 라는 깨달은 경지

이제 남은건 시의원 동네 형의 이름이다.
그러나 선거철이라 자기 이름..말할 겨를 없다.
자기가 유세 아닌 정당 위한 행위

아이고..ㅉ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라도
현대 인간들은 자신을 깨닫지 아니하고
집단소속에 휘달리니 ㅉㅉ

이름값...문자 뜻...
인간은 원래 동물이었다.
신의 경지 오르면
인간의 모든것을 꿰뚫다.
그게 부처며
부처 손바닥에 인간이라 하다.


ㅡㅡㅡㅡ
소주 한병 사러 마트 가다가...
골때는 주차

촌이라도 몰개념이다.

별난 인간들 많음
주차장에 안하고 사람 다니는 길 주차
몰개념 일자무식 인간들이 삶의 윤택함을 누리는 꼬라지. 욕먹을짓을 스스럼 없다
양심이 없는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 많다.



구름 신기하지.

하늘 이란 존재
특정 종교 신이란게  아니다.
예수종교는 허구신 사상 종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