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 이란게
흔히 남의 일을 의미
남일인데 무슨 상관이냐? 라고 표현
자기 일 아니란 의미로 사용이 남일
ㅣ남일에 왜 간섭이냐? 라고 구어체 있음.
그러나 이름은 남일이란게 남의 일이 아님.
부모가 의미를 담아서 자식에게 이름 한자 부여
고철업종 ..종사
남일이 아니라 생계를 위함이다.
남이 해주는거 아니다.
자기가 노력해야 고물이든 폐지든
kg 으로 값 측정
남일같지 아니한게 환경이다.
암튼 고물상 1살 많은 소띠 형
이름으로 참 깨달음이 있도다.
ㅡㅡㅡ
아이고 이거 놀랍다.

남씨 성 인물 북한 관련 있음
이 건천은 신라는 삼국통일
우리는 남북통일 염원 건천초교
ㅣ신평이 보문에 있음
보문사는 73년 소띠가 모량 이 보이는 조전와서
고물앞 에 보리 은행 나무 그리고 무궁화꽃이
고물상 앞에 있음.
햐..

고물상 앞쪽이 금척 모량이고
무궁화 꽃이 조전에 아주 많이 심겨진 골목이다.
건천 읍내 다녀도 무궁화 군락 오직 조전
소띠 의 고물상 형 집 앞뿐이다.
무궁화...나라 겨레 꽃 의미.
막상 동명이인 북한 인물 존재...
남씨라도 남과 북의 현실
삼국통일이 신라 김유신 단석산 조전
그곳에 보문 출신 소띠 1살 많은 형이 모친 모시고 조전에 터 잡고 자식들과 살며...
이 모든게 인연이다.
햐..
조사는 오직 나 혼자 한다
학식이 있는 입장에서 모든 인연을 조사한다.
말과 언어 그리고 유적으로 풀이다.
ㅡㅡㅡㅡ
내가 깨달은 경지 소위 부처다.


내가 남씨 란 고물상 1살 차이 소띠 형 이름 한자 조사해서 신라 경덕왕이 석굴암 만든 시기
모량 김대성.
조전이 바로 모량 금척 보이는 남향이다
그외 오봉산 복두암 아래 남애정사 서당
대학교수 후손이 살고 있는 70대 작원출신
난 동네 구석 다니며 주민들 대화 이외
이름과 출생지 묻고 한 입장.
심지어 남 이란 한자 와 북 이란 한자
투탕카멘 의자 및 석굴암과 휘간지주로 북을 알게됨
막상 남씨 집안 북한에 동일 이름 존재.
햐.
남일이 아니다.
이건 한 겨레 의 문제다
이 남한이 심각하다.
겨레 민족 개념 없는 남한이로다
깨달은 부처라도 김유신 신라 통일의 나라를 다시 합하도록 부처님 지혜로 설법해도
인간들이 문제면 부처도 해결 못한다
그저 사후 천국 지옥만 가늠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