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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기가 막힘
선덕점 이란 이유를 물어도 대답 못하는
작태.
작원 cu 는 선덕점 아니함
오봉산 바로 아래 cu 다
선덕점 이란 이유도 말못함
햐.
내가 이곳까지 와도
이 나라 꼬라지가 이러하다.

이 나라 꼬라지 이러하다
선덕점 이란 이유를 물어도 대답못함
알바아줌마니 이해됨.
사장이 직원에 가게 이름 설명 안함..
선덕점 이유도 모른채 근무 알바들.
왜 동천과 건천에 선덕점이냐?
김유신점은 없냐?
선덕여왕 이름 저그 마음대로 사용
김유신점 편의점 없음
그애 탈해왕점 편의점 없음
선덕여왕이름을 만만하게 여기고 사용의 남한 식충 꼬라지들 이니 인신공양 수준
암튼 내가 왜 그곳 편의점까지가랴?
선덕 여왕 이름을 함부러 사용하는 후손놈들
난 원래 우체국 아래 편의점 안가는 입장
작원 cu 가는 입장인데.
내가 작원 cu 가서 가게명 묻지 아니함
내가 오늘 파출소 가서 물 마시고
휘간지주 가서 합장하며 눈물 흘리고
구루마 끌고 폐지 주워 다니며
선덕점 cu 가서 소주 사며
가게 이름 왜 선덕이냐?
내가 그동안 그런 말을 물은적 없다
얼마전 김밥사러 가다 묻지 아니함.
난 각성을 하며 ...햐...
나만 서럽다.
진짜 나혼자 각성하며 서럽다.
이 나라에는 후손들이 거의 없는 나라다
얼빠진 개돼지들이 인간된 세상일뿐이다.
나 혼자 각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