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혼자 매우 괴롭다.
난 내 삶으로 조사해도 돈버는거 아닌
역사
그나저나...자기 이름 무슨 한자 사용인지
말도 못하나? 바쁘다?
고물상 1살 위 형은 자기 이름 한자 말해도
시의원이라며 자기 이름 한자 말 안하고 바쁘다?
그러면 선거에 자기 이름을 내걸까?
자기 이름을 유권자에 설명못하며
어찌 당선후 활동일까?
민주당이 대통이 된 상태다
ㅎㅎ.
국짐당은 참 웃낀다.
선거유세후 당선 활동이라도
지역구 주민에게 바쁘다며 이름 한자 말 안하고
나중에?
이름 한자 말하는건 10초 안걸린다.
이건 기본이다.
이름값...
이름값에 맞는 행위 아니면
그 이름은 한자만 차용일뿐
한자 뜻 모르며 이름? 글쎄다.
호랑이 죽어 가죽
사람은 죽어 이름이라도
자기 이름 한자 모르며? ㅋㅋ
참 요새 인간들 이상하네
동네 친구 형인데
내가 50대 되어 형 이름 한자 이름 묻다
하늘뜻을 아는 나이에서다.
날 무시인가?
하늘의 계시로 연락인데?
큰 인물이 못된 친구의 형같도다.
ㅡㅡㅡㅡ
경주시 자매결연도시 관련 조사시
영동군과 무주군은 자매결연 없음
경주는 월성군이며 이후 경주군 이 경주시 통합
그러면 도시위주 아니라도 군도 자매 결연 해야 상식 이유는경주군 이 시로 통합이니
경주시는 군끼리도 자매 맺는게 상식이며
통일신라 의 행정구역들이다.
막상 담당자 휴가라도 다른 공무원이
전화 의도 이해를 함이다.
화백제도 개념은 주민의견 수렴이
신라 화백제도다.
암튼 시의원은 바쁘다고 통화 못하니
주민은 시청 공무원에 의도 전달
난 최선 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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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주값 벌려 고물상 가니
안계신다.
막상 개가...ㅋㅋ
쓰담고 털갈이 털을 뽑아주고 하니
수건 물고 늘어짐...



개가 사람 의 애정이 고픈건지
내가 가려니 수건 물고 늘어짐.
막삼 수건 찢어지니
개는 양심 있는지 뒤로 물러남.
개가 사람 손길이 고픈것같네
내 손을 물지 않고 수건을 물었다.
내가 고물상 볼일 보고 가려니 ㅋㅋ
다른게는 물고 늘어지지 안는데
큰 개만 사람 손길이 고픈가 보다.
시장에 백구는 물고 늘어지지 아니함
암튼 개마다 애정표현...
암튼 갈때는 몰랐는데 오며 비무장지대
개 2마리 없네



원래 이 구역 발발이 치와와 종류 작은개
2마리 늘상 짖는데 오늘은 아예 없네.
날씨가 더워서 주인이 안묶은건가?
아니면 팔았는가?
알수 없음
평소는 항상 있음
오늘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