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산 복두암 ㅡ 백화산 반야사 호랑이
산 안개가 수직 형성 .
단석산도 유사한 구조.
암튼 오봉산 이 백화산 ㅡ 수미산도 개념
결국 나 만이 고대 진실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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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행정공무원들 문제투성이
경주시청은 시의 상징 까치 이외 개나리 소나무
심지어 개양성 별자리 제정한 년도를 홈피로 소개
그러나 영동군은 감나무 와 감꽃 을 상징 이미지
사용뿐 . 새 나 동물 따위 영동군 없고
오직 감나무와 감꽃이며 언제 도안 제정인지
소개 없음. 공무원도 영동토박이 라면서
언제 제정인지 모르는 지자체 꼬라지
현대 국가는 기록제정인데 공무직의 경우
언제 생긴지 모른다?
옛 조상들은 기록을 남기는데
요새 한국 정부 꼬라지는 기록을 파기 또는
대통령기록관련도 10년이상 비공개 따위
기이한 나라 꼬라지다.
암튼 땅이 증명이고 조상이 만든 지명이 증명이다.
역시 예상대로 영동군 풍수가 경주시 동일
내남구역이 노근리 다.
노근리 명칭을 일제시기 개칭
내남면도 마찬가지다.
일제때 개칭
그러나 영동군 은 유지
신라 경덕왕이 만든 지명이며
석굴암 본존불의 모델이 경덕왕
길 영 한가지 동 ㅡ 영동.
통일신라 의미다.
일제때 지몌 통폐합 한자 지명 바꾸어도
땅이 증명이며 지명 한자가 증명이다.
이 꼬라지 봐라.
즉 영동군에 노근리 평화공원 조성
그러나 삼국시대 신라 역사를 조사시
유사한 구조다.
통일신라 는 화랑들이 건천서 수련후
삼국통일 과업
전국을 싸우러 다님
신라 화랑들이 나라 땅을 알고 다님
지도 없이 불가능
고대 삼국시대 지도가 있었음.
우리는 우리의 조상 역사를 왜곡세뇌 당한거다.
암튼 한국인들이 골통수준이다.
노곡리 열암곡 마애불상군 의미
자빠진 불상 바위 의도.
전도 의미
이 나라는 호국불교가 아닌 꼬라지
그러나 양민들 이라 국민들이 계속 집단 참사로
죽어가는 인신공양 꼬라지
음모와 조작의 정부 국방부 서양종교 앞잡이
남한 정부와 예수종교의 한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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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천년의 신비
도읍을 옮기지 아니한 이유가 있다.
결국 건천 심지어 조전 우리집이 노근리 학살 지역 풍수 이렇게 연관
결국 신라 영토 개념
경주 가 곧 영동 지역
그래서 원호대사 또는 의상대사 제자가 반야사 만든 유래
신라 시대 고승들의 제자가 만든 사찰
풍수지리를 옛 승려들 알고 사찰을 지은 역사.
막상 한국 골통들은 햐.. 어리석다.
결국 양민이란 백성 국민들 억울한 죽음이
남한은 심각
옛날 조상시대 전쟁이 아닌 이상
왕이 백성을 함부러 죽이지 아니한 역사.
전쟁에서 백성이 죽어가니 승려들도 전투
중생구제 ㅡ 호국 불교
그래서 영동에 저승골 몽골군을 승려가 싸워 이긴 역사. 그래서 반야사 유래
승려가 몽골군 몰살시켜 그곳을 저승골 부르며
호국길의 길이라 존재
이유가 명확.
이걸 현대 한국인들 등한시
햐..
호국의 길 이라고 백화산 반야사 코스 있다.
내가 조사하며 놀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