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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량...보리 잘되어서 아니란 의미.
우리 건천도 옛날 우리집도 보리농사
후 벼농사 태반이다..모량만 보리농사 아님
그러면
우리 건천 기간지주 아니라 휘간지주라고
주민이 항의해야
모량마냥 한자 바뀌게 할듯...
햐..
막상 난 폐지 줍는 처지며
마트 직원 어린놈은 동네 주민 깔보고
경찰새끼도 공무꼬라지 지랄
햐..
70대 건천초교 선배 주민 어르신 은
불만사항 있으시고
난 동네 시의원 형님에게
현실을 알리려 노력...
햐..
모량 한자 잘못되었듯이
우리 동네 유적도 잘못이다
보리의 깨달음..
주민의 입장이라도 소외는
마트 어린놈이 새끼가 손님 멱살잡고
나이속이고 경찰부르고 딴소리 하고
경찰새끼는 직원 신원조회 나이 속이는거 말하지 아니하고 고소할거냐? 이딴소리만 하고
ㅉㅉ
에라이 쉐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