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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직원 ㅋㅋ
한국 가망없음
2025. 2. 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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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마트 가니...일요일 인데
여직원 아닌 남자 신입직원이 케샤 업무.
막상 아줌마 50대 내 또래 인데...
포인트 적립 0.1 과 10 은 엄청난 차이라며
말속에 뼈가 있음.
즉..신입 남직원이 뭔 말을 했는지 몰라다
포인트 적립차이 를 대화속에 뼈가 있음.
근데...그 직원은 낯선 직원 일한지 얼마 안되는
신입이니...
뒤엔 선임 마냥 서서 계산하는거 지켜봄.
가정주부가 적립 포인트 강조는
생활력 강한 주부. 돈 10원도 절약하는 주부의 면모 ㅋㅋ
내가 중립적 관찰서는
신입이니 손님 응대 부족이고
가정주부는 포인트에 생계비 ..
누가 잘못이라고 하기도 애매
왜냐면 오래일 여직원은 그런 모습 없음
그러니 경험부족의 남직원
말재주가 투박이니..
가정주부는 말꼬투리 잡고 따지는..
남편이 누군지 성인군자 같다.
가정주부는 생계 돈이니..생활비 절약 위해
포인트 적립이니 이걸 무시할수 없음.
누가 잘못이라 할수가 없음
사회 초년생 남자 직원 이니..
케샤 업무는 맨투맨... 말 실수하면
ㅋㅋ 욕먹고
경험이 부족이니..
사회생활 직장생활은 처음부터 능숙안하니
배우며 성장이고 소위 유도리 생기는거고..
내가 50대 산전수전 온갖 일 해본입장서는
주부 모습 과 직원모습 보며
모든이를 난 이해하며
짜증 내지 않고 기다리고
내 순서 대기
암튼 세상의 인간은 ...서로 이해해야하는거다.
이기주의 개인주의는 가족이라도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