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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바람이 강하게 분다.
한국 가망없음
2025. 2. 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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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안쪽 보다 외곽 구역 매우 세찬 바람.
암튼 손수레가 바람에 넘어지고..
간판같은거 소리 요동심함.
오후 2시 에 점심 먹으러 집에 돌아감
배고프더라.
바람이 세차게 부니깐 자전거 넘어지고..
난 지나가며 자전차 세우고
박스가 바람에 날리니 일일히 줍고
그외 담배갑 종이 길거리 버려진거 줍고
허리 다리 아프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