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주변...

김유신 장군 기간지주 바로 옆에 쓰레기 모아둔다...이게 바람직한건 아니다.
오늘은...공장 작업복 옷을 이곳에 버린거 내가
치웠는데...헌옷 수거함이 바로 옆에 있어도
어린 애가 공장 작업복을 버린건데..
이 동네 거주 의미...옷을 보니..화목기업.
지역 공장 생산직 애 옷인데...
헌옷 수거함이 있어도 왜 안넣고 ??
공장 일하는것도 대충할 애 같다.
암튼 동복 작업복 버렸던데  헌옷수거함에 넣지않고 쓰레기 모은곳  기간지주 바로 옆..
관광객들 오면  보기 좋은거 아니다.
읍사무소 공무원 경주시 일머리 없음.
내가 동네 다니며.. 남의 집 포도나무 가지
도로에 나온거 내가 전지..보행자 길가는데
가지가 걸린다. 집 주인이 농땡이다.
골목 다니는 주민 입장은 생각안한거다.
내가 포도나무 가지 치기 ㅡ 전지작업함
그외 초등학교...쓰레기 있어서 내 모교라서
지나가다 운동장 에 바람이 세차니 쓰레기 있어서 주워서 치우고..모교 안에 돌며 쓰레기 줍고...

그리고 작원 2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