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김유신장군 동상...새로운 깨달음



























하늘 호프 앞 접시 그릇...하늘 건 학교가 배움터 그릇 皿 명...용명 밝을 明 명 .명이란 한자들.
교육기관은 큰 그릇이며 아이들 학생 재학 졸업생 나라의 일꾼 사회의 구성원
사람도 또 다른 그릇 속담
떡잎 으로 비유 큰 그릇이 될 인물 등등
포부 란 의미. 그릇은 사람이란 인재. 인재육성 교육의 바탕. 백년대계..이 학교가 100년된 곳.
이야기가 아주 짜임새가 완벽. 문제는
인간군상들이 문제의 세상.
깨닫지 않는 세상 오직 돈과 권력 그리고 향락











문구는 자주 바뀌던데 요새는 저런 내용이네.

오늘 사슴에 대해 알고난후 그래서 다시 모교 방문후 동물 동상을 재조명할 촬영

꽃사슴 ...50대 지천명서 다시 깨달음.
내가 국민학교 시절에 만들어진것들
지금까지 별 생각 안함.








사슴 뿔 위치 이스라엘 ㅡ 녹용



























2월 28일 건천초교 방문시각 오전 11시
즉 午時 ㅡ 말의 시간에 김유신 동상촬영
그림자가 .....






말의 시각에 그림자 김유신장군동상
바로 경주 지도가 그림자로 건천초교
이야..이런 사실을 아무도 모른다.
햐..오늘도 조사하러 방문하니 오늘도 학교 근무자 산내분은 안보이고 여자 2명 교사는 아닌듯. 어제본 여자는 오늘도 와서 사진찍는다 궁시렁거림..다른 여자는 역사에 관심인가?
나에게 아무 쓸모없는 대화. 난 이런거 더 놀라워도 다른이는 나랑 사고방식 수준이 다르니 대화 소통이 힘들어.
암튼 오늘 깨달음은 그림자 까지 마스터함.








왕가의 계곡 ㅡ 가자지구 대입 ㅡ 떼죽음 의 팔레.





암튼 내 관점에서 의미 부여 ㅡ 왕가의 계곡

거울 鑑 감...감 한자들 모조리 요약. 볼 監 감 느낄 監 그외 모조리 섭려



햐...맞잖아. 왕가의 계곡 구름과 깨진 유리사선
건천에서 총망라 .건천초교 와 파출소 골목 에 버려진 거울. 나는 보통사람이 아니란 의미.
내가 모든걸 총망라 마무리. 재앙을 경고










조전에서 산을 보는게 큰 건물 없으니 더 피라밋 사진과 유사 큰 건물없어야 운치를 느낌
즉 이곳 방향은 빌딩같은거 허가 안해야
운치를 느낄수 있음.






우리 동네서 산을 만끽가능
건천 읍내는 건물로 가려진 산들
옛날은 초가지붕 ...이야..세월이 .
암튼 조전지역서 보는게 피라밋 양식
금척 과 조전까지 버스 타고 보거나 자가용
도로에서는 산들.. 피라미드 이집트
읍내 로 들어서면 상가 아파트로 가려짐.
천시원 개념. 하늘 백성 거주지 ㅡ 건천 ㅡ 왕가의 계곡 ㅡ 도솔천.
암튼 김유신장군동상 그림자가 경주 지도네
이야 이걸 오늘 깨달음
아무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