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에게 안락한 의자 보급말아라. 오히려 근무시간에 졸며 까치집을 머리에 만든다.

즉  읍면시청 공무원은 근무시
까치집 머리 만들지 아니함.
오히려 경찰놈들이 야간근무에
대가리
까치집 만드는 꼬라지다

매우 기이하다
내 모친이 내 의자를 고물상에  팔아버린후
노발대발 싸워도 경찰이 우리집 출동 없다.
마트 직원 새끼들 겁쟁이 쫄보며
마트 사장은 직원 교육도 안시키는거다.

난 모친과 싸워도 경찰 안부르고
뭐가 잘못인지 대화하며 해결하려 함

알겠냐?
어리석은것들
ㅉㅉ

암튼 이거 신기한 이야기

경찰 대가리 까치집 생긴거
동료도 웃어도 그 어린놈은 지 꼬라지 모르며
경찰이라 ㅋㅋ
졸았는 햇병아리가 큰소리 치고
하룻강아지 경찰이 범 같은 주민 모르는 꼬라지
내가 민원안하고  파출소 선배 소장에게 고자질 안함
ㅉㅉ

햇병아리 경찰 어린게
주민이  범같은 존재인거 망각이구나.
주민이 지역 경찰 농땡이 부리는거 안다..

즉 안락한 의자는 공무원들에게는
업무집중 아닌 잠기기 좋은거다
야간 근무시 안락의자는 졸음

경찰 이외 소방직 의자 다 교체 필요함
병원은 대가리 기대는 의자 아님
내가 산재 근로자 병원 경험

경찰놈들이 병원 응급실보다 더 안락
응급실 의사들  보다 편한게 경찰 야간직
그러면 소방직원도 야간 근무 궁금
소방서 까지 거리 멀어 못가사 야간근무
불시순찰 하러 구루마 끌고 갈수 없다.
멀어서 소방직 야간 근무 꼬라지 현장 확인 가러 못감.
암튼 병원의 간호사 의사들이 야간근무 고생

이거 정말이다.
사람 구하는 직업은 의료인들이외라도
현실은 경찰이 밤 10시부터 대가리 까치집을 만들어? ㅋㅋ  난 깨달음이다.

연예인의 마인드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