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 식민제국 건설 수단의 종교다.

경북에서 경주 남산에 불상이 제일 많고
파손상태도 제일 많음

신라는 남산을 주요시
남산에 불상을 많이 제작.

호국불교 개념 신라중심.

그러나 일제때 경주 미남불 서울 청와대 반출
총독부  경주 매국노들이 앞잡이.

그리고 이 나라는 매국노 종교 천주개신들 장악
한국인이라도 종교가 분열화.

서양찬양종교 집단화
이 남한은 서양의 속국.

예수종교는  원래가 사기다.
인간 부활 없다.
부처가 먼저 태어난 역사다.
예수는 부처보다 어리다. 웃낀건 예수란 존재 실체도 불명확이다.
신은 아들 만 두지 아니한다.
무슨 예수란게 신의 아들이라 찬양이냐?
이러니 한국골통수준 종교집단들

내 가 최고의 경지에 오른 입장
기독교 유물은 절대 땅형상이 없다.
오히려 다른 문명 유물 훔치고 약탈 식민
바로 예수회 신대륙 지원과 교세 확장
그래서 남미 태반이 천주가톨릭 개종 골통수준

어리석다.

한국에 예수신봉자들 얼빠진 골통수준이다.
불교도 깨달음 없이 부처 앵벌이 내세우는 땡중 수준이다.

인간세상은 시민의식.
개인이 아무리 뛰어나도
집단이 어리석으면
구제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