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다.. 비도 오고 기분도 ..

경주 페이 잔액 7천원꼴이다
엄마 병원 치료비 할 돈 안됨
이러면 카드 갖고 계산시 잔액부족이라고
난감해질 모친이다
차라리 내가 남은 금액으로 소주나 사무야 겠네.
카드 있어도 잔액부족엔 손님이 난감함.
차라리 모친 을 위하고자 약값 아니되니
소진을 한다..
내가 산전수전 통달이라서 판단과 결단이다.
ㅡㅡㅡㅡ
하마터면 돈 부족으로 쪽팔릴뻔
피자 가격이...1만원대네
내가 예전에 사먹은거 가격다름
이러면 차라리 반올림 수제 피자 사먹는게 낫겠다.
기업이 만든 제품은 가격 수시로 올림이다.
즉석 피자 아님이며 이미 만든걸 가격 인상이다.


즉 난 예전에 온라인 아닌 하나로 마트에서
1만원 아래 1개 5천원꼴이라서 술 안주 사먹음
이후 대패삼겹살
근데 5천원 미만의 피자가
알게 모르게 9천원 1만원 가격으로 인상.
이런건 인터넷 뉴스 없으니 난 모름.
이미 만든 제품을 유통후 가격인상 기업꼬라지
수제 피자 가게는 이미 만든 제품 없음
이게 다르며 맛도 다름
기업놈들이 재료비 타령으로 인상이고
이미 만든 제품도 적용 꼬라지
욕심쟁이는 기업이란 자본주의
소위 부르조아 계급이 기업인들 꼬라지
이러니
공산 민주개념이 생김
빈곤층은 공산 사회주의 좋게 여김.
한가지 共 공 은 同 동이다.
낳을 産 산 ...모두 같이 배급이 공산의 근본이지만
계급주의 차별 공산도 공평아니함.
암튼 피자가 기성품이 올랐네.
난 이걸 신경 못쓴거다.
난 기존에 5천원대로 알고 구입하며 안주
그러나 오늘 보니 1만원대
이럴바엔 수제 피자 반올림 사먹는게 낫다.
돈욕심은 기업이다.
이미 만든걸 가격 인상
수제 피자는 즉석이라 오래전 만든거 판매 아님.
가격 올리는건 기업이다.
소상공인이 아니다.
기업놈들이 부르조아 계급
그래서 공산개념이 유럽이 확산
누구는 굶고 누구는 배불러서 음식 버리니
프랑스에서 시민혁명 이외 민주공산 사상이 태동에 마르크스 레닌이 러시아가 주축에
유대인이 배후.
유대인이라도 가난한 유대인 있어도
갑부란 유대놈들이 가난한 유대인 동족을
인신공양시킨 역사.
우리가 배운 역사는 감춰진 역사.
불교가 무소유 라고 하느냐?
천주 개신 유대교는 사리사욕의 종교다.
어리석은 인간들
너그 죽어서 돈이나 땅을 사후 가져가지 아니함
어리석은 종교들 ㅉㅉ
암튼 피자...내가 예전에 5천원으로 기억인데...
거의 1만원 냉동이면 차라리 반올림 수제
즉석에 만든걸 구입이 더 낫겠다.
피자값기업 올린건 뉴스도 없음
헐..
ㅡㅡㅡㅡ
오늘 난 안주 구입못하고 소주만 구입후
귀가하다
고물상 일이 형이 건천다방에 있음
난 지나가다 다방 안으로 눈길을 거의 안가는데
ㅋㅋ 기묘하네..내가 지나다녀도 다방 손님 안보고
길 옆 가게 지나 간다 ㅋㅋ.
매우 기이하게 지나가다 고개가 돌아감
그래서 보니 가게 안에 일이 형을 보고 난 모자 벗고 길에서 인사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