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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때가 있다.
ㅅㅇㅇㄴㅇㄱㄷ
2025. 6. 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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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잔돈 부족이라서 형이 5천원 주시는거 갖고
난 잔돈 2천원 돌려 드리기 위해
소주 구입후 2천원 저금후
고물상 2천원 돌려주러 감.
구루마 끌고 갈때는
보리 타작한거랑 콩 벤게 눈에 안들어옴
구루마 끄는것도 힘드니
주변 변화 모름
즉 형이 잔돈이 없어서 큰돈 5천원 주며
나중에 2천원 달라.
내 성격은 미루는 성격 아니고
돈 관련은 미루고 잊으면 다툼이다.
용궁전씨 종친가게 갔을때
난 3천원 받은거 아니고 금방 간건데
종친의 질녀가 착각함.
난 천원짜리 없는 입장이고
돈이 없으니 폐지 주워 소주값...ㅎㅎ
돈은 미루면 오해와 착각.
암튼 2천원 갖다주러 가며
타락한게 눈에 들어옴.
농사일이란 때가 있다
마찬가지로 깨달음도 시기와 때 있다
잔소리 한다고 인간이 깨닫는거 아니다
어느 순간에 눈에 들어면 인간은 심적 변화
말과 글이 전부 아님.
이러니 스님들 묵언수행
말과 글 아닌 묵묵히 있는 수행
이유가 있다.
암튼 내가 보리 있을때 모량 지명이외
콤자루 등등
있을때 봐야 깨달음
사라지면 알수 없음.
이 모든게 과정이다.
나 혼자 내 깨달음을 알면된다
남에게 비난 잔소리 하지않고
나만 깨닫는 과정이다
조상 과 풍수지리 우리 민족
지구 땅을 알면 된다.
인간....깨닫는 순간이 있다
각자마다 있다.
내가 구지 욕이나 비난안해도
그 순간이 있다.
때가 되면 수확이다.
이게 자연의 섭리고
인간의 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