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아픈거 병원진찰 해소 안됨
산재 수술 봉합 9년이
지났어도 고물상 앞집가라는 천주신자
자기 일이 고물상 운영임에도
고철 옮기는 일하다가 폐지 갖고오는 손님
막상 내가 10년이상 다녀도..
사모님이 없으니 자기가 번거로움.
건천에 성당 안가고 경주로 가는 고물상
ㅋㅋ
그러며 건천 성당 아래 고물상 가라.
그곳이 전씨 후손 종친가게인데..
자주 문을 안연다
난 봉합수술다리에 피가 나서 피딱지
그게 바로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붕괴 그날이다..
햐.
나만 속터진다.
나는
조사 다한 입장 깨달은자 ㅡ 부처 라고 함.
나의 말 농담 아니로다.
내 몸 아픈거 병원가서 해소 안됨
인간들이 문제인 지구 별
인간들이 내 몸 아프게 하는격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고대유적 신전 조사한 한국인 경주 건천사람이지만 폐지 구루마 끌고 다니는 처지라서 난 소외층이다.
난 밑바닥 삶속에서 삼라만상을 통해 깨달음.
이 구름 역시 내가 외출해서 발견.
구름이라도 사람들 일반인들 아무 생각안함.
오직 식견을 가진 사람만이 의미 파악.
구름 위치 남산 방향이고 심지어 남산모양과
이집트 신전에 표식 형상.
하늘 개념 ㅡ 하늘이라는 뜻의 동네
구름이 비를 만들어 시냇물 천을 이룸.
그래서 건천이란 동네며 화랑수련의 고장.
난 어무이 심부름 볼펜 및 내 먹을꺼리
대패 삼겹살과 소주 구입하러 하나로 마트 다녀오다가.
고개 돌려서 구름보고 촬영
귀가해서 위성지도 및 고대 유적 조사
내가 돈벌이 되는짓 아니지만 ....그렇다
단군문명 ...왜곡된 지구는 그러하다.
암튼 그렇다.
이름표 ...핀침으로 꽂는 방식 옛날방식
요새는 군대도 메크로 테이프 찍찍이 라서
이름표가 비뚤어지지 아니함
핀침으로 꽂아도 수평으로 꽂지아니하면 비뚤림
결국은 아가씨가 이름표 달때 비딱하게 꽂은거다.
이전은 이름표 바른상태인데
오늘은 비딱함
난 아가씨 가슴 이름표 똑바로 해주싶은 ㅋㅋ
손이 아가씨 가슴쪽으로 가려는 ㅋㅋ
이러면 성추행으로 오해받음 ㅋㅋ
가슴 이란거...


사전 의미는 유방이란 뜻
사실 하나로 마트 아가씨 이름표는 유방쪽 가슴
맞음
괜히 이름표 손을 갖다되면 성추행됨.
왜 가슴 이란 단어인지 한국인들 절대 알수 없음
조상이 만든 단어다.
암튼 우리라는 인간들은
단어의 유래와 이유 전혀 모름
모조리 조상님이 만든 신체용어 이외 단어들이다
암튼 새로 일하는 하나로 마트에
김씨 후손 아가씨는 상냥하고 일 잘한다.
다만 자기 몸에 이름표 비뚤어진거 조차 신경 못쓰고 일에 전념이다.
여자들은 자기 외모 가꾸려 거울 자주본다
그러나 현장일 하는 여성은 모델개념이 아니라서 거울로 자기 모습 체크할 겨를 없음
모델이란 직업은 남들 보여주는 쇼라서
카메라맨이 모델 자세 외모 체크다.
그러라 현장일은 소비자 손님이
직원 외모 를 보며 머리카락이 입에 걸리겠다 하거나 옷이 비뚤어진상태 라고
부모가 자식 보듯..
어처피 자식들이 돈벌려 일하는거다.
자기 자식이 그런일을 하는 부모 있다.
그러면 옷차림이 비뚤면 신경써주는 고객 손님 있다.
그게 알고보면 부모형제 개념같다.
이름표 비딱해도 신경 안써는 손님 있음
자기 물건 구입만해가고
직원 모습 관심 안두는 인간도 있음
이게 어리석은 인간들
그런거다
작은 배려...가족의 심정이다.
잔소리가 아니다.
암튼 가슴이란건 여성의 유방만이 아니라
남자의 가슴도 있다.
아량과 관용 ...넒은 이해심
가슴이 넒다는 의미는 유방이 크다가 아님
골통쉐이들 성도착증 ㅋㅋ
암튼 아이고 그러하다.
아이고
인간이 다 같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