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 아니다. 어리석은 인간세상
난 새벽 3시경에 급똥이라서
배 만지며 변소 가서 똥 누고 새벽에
잠깨서 또 조사
그러니 아침 까지 조사하느라 아침밥도 늦게 먹고
모친은 불교회 에서
사찰 순례 를 주민들 가신다 나가시고
난 새벽 3시쯤에 깨서 조사하느라
졸음이 와서 모친 가시는거 듣고
방에서 다녀오시라 말하고 잠들고
그리고 12시 넘어서 깨어나서
천안함 이외 채상병 사건 관련 조사하며
판문점을 재조명.
한자로 풀이.
그리고 오후 3시경에 나가기위해
설겆이 하고 영수증 정리하며
편의점에 어린 가시나 랑 늙은 가시나
일하는 꼬라지 ㅉㅉ 이러니 작원 편의점 가서
천포 초교나온 동네 청년에 먹고 싶은거
사주겠다.
내가 샌드위치는 구입을 안하는데
영수증에 샌드위치가 있냐?
난 주말이라 영수증 정리하려는데
바코드 제품 용지 모아서 하는 입장에
샌드위치 구입한 적 없고 잔돈도 모바일 사용해서 잔돈 받은적 없음
영수증도 같은 cu 라도 근무자 이름 옆
연락처 기입안하는 꼬라지 파악.
인간이 인간을 속이는 세상이 현실이다.
난 밤에 편의점 다녀오면 경주최씨 후손
70대 선배님 안주무셔요? 인사하고
어디 갔다 오노? 물어서 편의점 작원까지 다녀온다고 조전사는 입장
조전에서 작원까지 멀다.
햐.
그리고 오늘 난 향 들고 휘간지주 작원 가서
향 피우러 감.
그리고 하나로 마트 물건구입하러 가다
신호대기하며 하늘 구름이 기이
사진 찍고 돌아오며 박스 줍고
그러면 하늘보니 구름이 점점 변화
내가 박스 안줍고 그냥 가면 하늘 구름 변화 모름.
햐..
아무도 모른다
오직 나 혼자 삼라만삼으로 현실 인간세상을
정리한다.
억울히 죽은 중생들 극락왕생 하도록 하신다.
하늘은 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