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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세상이다.

ㅅㅇㅇㄴㅇㄱㄷ 2025. 5. 2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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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은

오봉산 불광사 라는 이름이

10년후..이름 바뀜

無  없을 무
爲 할 위
精 정기 정
舍 집 사.

즉 10년은 불광사 라는 사찰이
10년후 무위정사 이름 바꿈
사찰 뜻이 단어 없음.
집 사?
정기 위하는 집이 아니다?
사찰 이름 뜻이 애매하네.
즉 10년이 흐른후 내가 비구니 스님이
주신 칼 들고 김유신 휘간지주가서 꽂고
주민불러서 칼집무늬 봐라 부르고 공감 이후
그 칼을 고물로 준 사찰 밤에 가니 이름이 바꾸어짐 ㅋ

불국사 신선사 이외 역사 있는 사찰은 이름 안바꾸는데 ㅉㅉ
내게 일제시대  장검을 고물로 쓰라 주신 사찰은
막상 이름 바꾸었는건 10년이 흐른후
오늘 깨달음
ㅎㅑ.

주물럭...아이스크림
이건 건천초교 앞에 있어서내가 쓰레기 주움 ㅋㅋ
애가 버린건지 어른이 버린지 알수 없지만
어른이 저런 아이스크림? 몰라
쳐먹고 쓰레기 학교 앞에 버리노?
교육이란....ㅉㅉ
아무튼

사찰 이름 바꾼 이유를 내가 탐문수사 해야하야함.
소위 형사 가 위장해서 정보 수집하듯
나도 구루마 폐지 주워다니며 정보 수집
ㅋ. 형사들이 억울한 사건 해결위해 고생이시다.

암튼 나중에 사찰가서 사찰이름 의미를 물어보러 가야함
내가 고깃판매 가게 이름도 폐지주워다니며 물음 작원골목 ㅋㅋ  대림 육림 뜻을 사장에게
이름 지은 이유를 탐문수사 ㅋㅋ

사찰까지도 사찰이름 바꾼 이유 물으려 구루마 끌고 가야하는 입장이네 ..난 돈벌이  없이 바쁘다.

그리고 사찰 다녀오며
마트 지나서...막상 아줌마가 밖에 물건 옮김
남자 직원이 안함.
내가 일한 마트랑 딴판이다
남직원 야간에 거의 없으니 주부가 운반
마트 마누라가 안함.
마트 일은 해본 놈이 차이 아는거고
경찰은 현실 모르고 법도 아는거 아는거 아님.
검사 판사 저그 판단으로 죄 여부다.

암튼  난 칼을 주신 사찰 간후
마트 꼬라지 지나가며 파악
이후 김유신 휘간지주 가서 3번 절하고
그리고 건천 초교 가서 6.25참전용사 선배 동상 김유신 장군 동상에 모래투성이 운동장세
삼배를 하고 팔뚝에 모래 박히고

난 모래를 팔뚝 에서 떨어내고  
건천 파출소 가서 정수기 물 마시고 싶다니
야간근무자가 물 마시라고 허락
꿀맛이다.
갈증시 마시는 물맛은 꿀맛이고
파출소 가서 마시는거라도 맛난다.
난 고물상가서 마실거 얻어마시고
그외 읍민도서관 가서 물 마시고
심지어 파출소 가서 물 얻어 마신다

어디서 마시냐? 가 핵심 아니라

목마를때 주시는게 갈증해소다.
경찰 파출소 가서 마신 물
고물상 가서 얻어마신 음료
읍민도서관 가서 마신 정수기 물
모두 맛나다.
갈증속에서는 장소가 아니라 도와주는분들이
내게는 부처님 보살님 같은 분들이다.

물 마시게 허락하니 난 그분들이
부처님 같고 보살님같고 난 그런 심정이다.

암튼 그러하다.
난 밑바닥인생이고...어린놈이 속여도 경찰이와도 자기 나이 밝히지않고 햐..
그러니 내가 절에서 고철로 가져온 칼들고
그 새끼 모가지 따려 가게 된거다.
그 마트는 피바다 그 자체다..농담 아님
모조리 모가지 벨것들 많아.
그 마트는 피바다 로다.
이미
난 마음과 행위로 간접시시다.

절대 농담 아님

경찰은 뒷수습이로다.
겁대가리 없고 부처님 가르침 모르는것들
돈욕심
이미 너그 마트 내가 칼들고 간 행위는 피바다로다.그 마트는 이미 죽은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