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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내가...

ㅅㅇㅇㄴㅇㄱㄷ 2025. 6. 2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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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이 형 고물상 가서
커피 얻어마시며 형이 앉은 의자에
나를 앉아라 하시고
대화하다  손님 와서
난 폐지 트럭 하역을 형 일 돕고자
했다.


난 고물상 일하는 형 일 도와주려
한거다.


그리고  소주 한병값 잔돈 준비하고.2천원
저금하려 농협 가다가
예전 고물상 사장님을 길에 만남
난 인사를 했다.

솔직히 내가 그 고물상 사모님 있을때도
사모님이 폐지 트럭 내릴때 내가 도와드림

그 고물상 사장은 고마운걸 모른격
사모님이 가게 맡을때 트럭 폐지 내릴때
내가 가서 사모님 대신 폐지 내리고 했음
난 고물상에 가서 방해 시킨적 없다.

암튼 난 솔직히 남들에게 피해주려 고물상 간적없다

용궁전씨 고물상도 질녀 인데
경운기 타고온 사람은  실고온거 내리지 아니함
오히려 질녀가 내리고 해서 내가 도와줌

암튼 인간들 별의별 종류 많더라.
싸가지 없는 종자들 이외 싸가지 있는 성품있는 중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