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여름이라서.....바지 주머니에 폰...
ㅅㅇㅇㄴㅇㄱㄷ
2025. 6. 20. 01:12
728x90
SMALL
겨울엔 119 로 폰이 바지속에서 긴급연락 된적 없음.
막상 내 폰이 노후된 상태다.
암튼 오늘도 구루마 끌며 폐지 줍고
집에 돌아와 방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전화가 울림.
바지속에 폰이 울림.
자정 12에 누가 날 호출할까?
난 폐지 가져가라 하는가?
막상 119 다.
내 폰이 바지 주머니 속에 오작동
여름이니 땀이 난 상태 의 바지는 축축하니
액정 터치가 바지속에서 긴급연락 된격인가?
땀을 흘리고 돌아온 상태.
암튼 119 근무자에게 죄송하다고 말함.

새벽 1시다.
암튼 잘 준비해야겠다.
ㅡㅡㅡㅡ
폰을 확인하니










ㅡㅡㅡㅡㅡ
바지속에서 폰이 지멋대로 번호 눌러진게
캡쳐 상태로 사진첩에 있음.
난 폐지 줍고 움직이니 땀이나고
폰을 꺼내지도 않은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