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0시 20분경 건천파출소..

2명 야간조 근무

근데 문제는 대가리를 의자에 기어서
머리 꼬라지 뜬 상태는 졸았다

젋은 애가 근무며 그보다 나이 많은
선배 경찰은 머리 멀쩡인데
긴옷 입음
밖은 춥지아니함

안공기가 탁함

난 목이 말라서 편의점 박스 줍고 난후
목말라서 파출소 가는 이유는
금척 선배 소장이 목마르면 물마시러 파출소 오라
그래서 편의점 생수 살돈 없으며
그 편의점은 계산이 이상
내가 구입안한거 영수증 내역이고하니
내가 파출소 물마시러 감.

젊은애 경찰 본분에
대가리 꼬라지  ㅋㅋ 뭘 알아서 ?
옆에 경찰도 웃는다.

대가리를 의자에 기대어 근무란 꼴이고
아이고
지 가 뭘 잘못한지 모르며 ㅉㅉ
경찰이라도 욕먹는거 맞아.
지 가 대가리를 의자 기대는건 pc방이냐?
근무태도 문제의 젊은 애의 경찰 근무 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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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기이하네

머리에 까치집 이라는 비유가 있음
머리카락이 붕떠서 정돈안된걸 비유하는 의미
막상 건천 파출소는 작원 옆이다.
햐..

야간에 졸고 있는 경찰 있고
머리에 까치집 생긴것도 모르는 품위 없는
영구같은 꼬라지ㅋㅋ
경찰이 품위 없으며 어찌 시민계도를 하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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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까치집을 머리에 생긴거
즉 머리 기대어 앉아 졸았다는 의미.
엉덩이 쭈욱빼고 앉아서 머리를 등받이 밀려서
머리카락이 흐트려.

경찰 모습 덕분에
난 머리에 까치집 짓다 의미를
분석


머리위 까치집 마냥 삐쭉히 만든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