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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름 한자 묻기도 싫다.
ㅅㅇㅇㄴㅇㄱㄷ
2025. 7. 5.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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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이상한 대한민국
이름 한자 뭘 사용인지 묻는게 오히려
당혹스럽다.
남한 세상은 한자 이름도 제대로 말하지 아니함
묻는걸 이상하게 여기고
한글이 아무리 우수한들
동명이인이란 뭐냐?
한자는 모르는 기이한 한국인들
이젠 이름 한자 묻기도 싫다
이름 값 못한다는 의미는 존재다.
이름에 맞는 행위 안하면
그건 과장된 이름일뿐이다.
ㅡㅡㅡㅡ
12지신 의미
막상 인간들은 짐승일뿐이다.
생년월일 무슨 띠 아무 소용없음.
인간이 문제투성이 세상.
나이 종교 성별 아무 필요없다.
인간의 사고방식이 썩은 세상.
인류는 종말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