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내 ㅡ 건천서 마무리
오직 나 뿐이다.
5월 5일 불기 2569년 올해
햐..
옛날 승려들이 왜 전국 산으로 사찰지은가?
이해
요새 승려들은 도로 잘 닦긴곳에 사찰짓기
그러나 고대 승려들은 아무곳에 사찰 만든거 아니며 의미가 내포.
그저 기도 하는 사찰 아닌
전쟁시에 주민을 구하는 승려들
몽골군 이외 임진왜란 왜군과 싸운 승려들
이래서 호국 불교 의미.
옛날 승려들은 중생구제를 전투에 참여 의미
골굴사 라고 승려들이 무예수련
이유가 있음
예수종교는 나라 팔아먹고
국민을 인신공양하는 꼬라지
햐...
그저 슬프다.
음.
조전에 경철이 친구 형 주유소 아래
무위정사 이전에 불광사 비누니 스님 있을때
모친이랑 폐지 고물 가지러 가서
일제시기 칼을 고물로 하라 주신거
내가 보관하다
최근에 너무 화가 나서
경찰따위도 소용없으니
내가 모가지 베러 가며
..화장실..불교는 해우소 라는 용어.
햐..
이후 김유신 휘간지주 가서 칼 꽂고
엄청난 사실을 알아냄.
비구니 스님이 칼 주지 아니함
난 알수 없음.
내가 칼로 식자재 마트가서 묻지마 칼부림
손님이든 직원이든 죽이면
우리동네 해외 토픽 같이 뉴스.
내가 사람을 죽었으면
지금 감옥에서 아무 깨달음 없음
직원 새끼 죽인걸 정당화 할뿐
판사 검사 새끼들은 날 나쁜놈으로 판결뿐
이러하다.
좆나 골때리는건 노근리 양민학살한
미군과 한국군인들에 대해서
사법부 판검사 새끼들은 아무 판결을 안함
좆나 골때리지.
양민학살은 한국 사법부 판검사 경찰 새끼들
미군놈 한국 군인들 이승만정권 수사와 재판도 안한 역사
햐..
이게 더 좆같은 나라다.
사법새끼들은 정권입맛이란거다
이게 무슨 공명정대냐?
부처님만이 품에 앉은 자세.

부처님 손바닥에 이미 억울한 희생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