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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하교시간...

ㅅㅇㅇㄴㅇㄱㄷ 2025. 5. 2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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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 에 폐지 줍고 목말라서
물 얻어 마시러 감
건천 읍내 폐지 줍고 난후
목이 말라 근처 파출소 가니 문이 잠김
주차장에 남자 나옴
근데 파출소 볼일 보러 간거 아니며
횡단보도 학생들 신호 대기
막상 그 남자 어른은 모범이 아님
어른이 애들 앞에서 모범 안하고
무단횡단

아이고

ㅉㅆ
어른이 애들 앞에서 모범안하고 무단
이러며 주차는 파출소
볼일은 목욕탕 구역으로?

이러니 문제

ㅡㅡㅡ

어른들이 모범이 되어야 아이들도 어른들 말씀 따를건데

어른이 모범 안보이니
애들이 어른 우습게 여기고

어른도 잘못하잖아요.
라고 말하는게 당연
나 역시 유년기 성장이니
요새 애들이 잘못한거 아니다
기성세대가 속이고 조작하고 사기치니
애들도 어른들 행위마냥 청소년 범죄 성매매
이외 마약 기타등등
윗물이 맑아야...당연한건데

막상 어른들은 애들만 질타하려하고
ㅉㅉ

철이 든다는거 나이가 아니다.

그리고 그 파출소 주차 시킨 남자
경찰 아니며 외모 옷차림보니
웃낀다.
하는 행위는 애들 앞에서 무단횡단
볼일은 목욕탕 쪽?
주차를 목욕탕주차장 안하고
ㅉㅉ 경찰 관련업무 방문 아니면서 ㅉㅉ
난 폐지 구루마 실고 물마시러 가니 문 잠기고
주차차량에 남자 나옴.
사람 없다니 자기는 모름은 경찰 업무 방문 아님
웃끼지.
거짓말 할 인물같네.


ㅡㅡㅡㅡ

내 행위도 참 기이하다.

고물상 폐지 갖다주고 형님이
마실거 주셨다.

난 주머니 넣고 다시 읍내 길거리 청소하듯
쓰레기 치우며 폐지 이외 분리배출

목이 마르면 고물상 형님 주신거 마시면 될건데
난 그건 생각안하고 파출소 근처니
물 좀 마시자 라고 찾아가니 문은 잠김
막상 주차 한놈은 경찰서 업무 아니며
횡단보도 학생들 신호 기다려도 어른이 학생들 앞에서 무단횡단
난 구루마 폐지 끌고 마트가서 소주 구입후
집에 와서 한자 조사

콩 이란 단어 술그릇이란 뜻 ㅋ

내가 술 사와서 한자 뜻을 보며
우와....이거 신기하다.
술 사와서 엄마가 사오신거
날짜 지난줄 알고 ...날짜만 보고...년도
1년...
내가 마트 회무침은 하루라서
생선이 날짜가? 냉동실 아닌 냉장고
하나로 가니 냉동...ㅋㅋ 색깔도 다르고
난 날짜와 색깔보고  이상하다 물어본거고
내가 오해할수없음
직원 이 반말도 아니고 친절히 설명
내가 동네 마트 다녀도 칼들고 직원 자르려 간적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그 마트는 폭탄만 있으면 내가 자폭
우리엄마 모자 사러가니 사장 마누라
노인이 과자 놓으니 옆으로 치우고 말도 안함
그 식자재 마트 마누라 꼬라지 노인들 취급하는게 싸가지 없음
내가 자식이고 뒤에서 계산하려는데
엄마가 사온 과자는 옆으로 치우니
내가 보며 황당
그 건천식자재 마트 사장이나 마누라
모든 직원이 나쁘지 아니하다
공병도 매번 가져가서 물건구입
유독 사장 마누라 성질이 못된거다
노인들 상대로 친절못하고
그외 신선코너 1년 근무한 새끼 싸가지 없고
지게차 모는 새끼 내 또래 50대
사장 아닌데 사장시늉과  난 도둑아닌데
도둑으로 취급이고
직원 이름표없는데 직원 이름 묻고? 지랄
사장은 내 알고 있고 난 사장에게 말안하고
회원탈퇴
즉 난 속시끄럽게 안하려 하는거다.
사장 남자 덩치 있고 그래도 노인이 모자 사려하니 기다려주는 모습
사장은 노인경로 사상이 있음.
남자가 남자를 아는거다.

마누라 가 좀 노인경로사상 없고
신선코너 그 놈  그 성격이라면 이건 칼 맞고 디질놈 지게차 놈도 디질놈이다.
내 말 농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