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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의 깨달음
ㅅㅇㅇㄴㅇㄱㄷ
2025. 5. 2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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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학예사들은 단순암기수준과 기록이나 발굴의존이라서 삼라만상 깨달음 없다..
직업 부서 업무는 단순사무 며
어제 겪은건
읍사무소는 관할지 유적 있어도
관리주체가 아니라고 하며
경주시청 문화재관리 부서 직원에게
전화가 왔으며 일본과 김유신 신라 역사 조차 모르는 경주시청 학예사 공무원
우리 지역 관광활성사 차원으로 유적 개선 요구하니 오히려 시정 건의하라 함
즉 학예사 따위는 지역경제 발전도모가 없다.
관광객 유치 차원으로 새로운 유적 의미를 부각해야한다 강조해도 막상 학예사는 전혀 실효성 없다.
오직 나 혼자서 깨달음의 경지라도
일반 사람들 의식이 문제며
왜곡된 교육으로 세뇌 집단
무위정사 의 뜻 ㅡ 내가 구지 나서지 않아도
순리대로 재앙은 지속이다.
원효대사 의 해골물 깨달음
망월사 남산이며
내가 절에서 주신 칼을 갖고 동네 김유신 유적 찾아가서 옆집 주민을 불러 확인
그리고 날이 밝았을때 다시 찾아가고



내가 깨달은게 있으니 셋팅하고 진실을 알게됨

문제는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진실에 대한 무지다.
역사 왜곡 세뇌주입 교육의 결과가
이 나라의 현실이다.
더 이상 내가 해야할 의무가 없다.

무위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