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장 ...
내가 사이버 댓글 고소 관련
최팀장 찾아가서 그 자리서 작성임.
그외 출두해서 진술서 작성후 손도장 직인 한페이지 씩 찍고 경찰 오타 문구도 내 직인 찍음. 경찰이라고 타이핑 잘하지 못함
진술서 작성후 경찰 스스로 오타 검수안하고
내가 검수하며 단어 오류 지적시 손도장을 내가 찍어줌
경찰 공무원 시험 개나 소나 다 하는거고
일자리 못구하니 경찰직 지원이 태반
암튼 월급 받으려 공무원 시험 지원이 인간군상들
현장직 수사검거 는 적성 ㅡ 격투술
형기대 아니면 행정직 경찰은 개나 소나 시험쳐서 근무가 태반이다.
싸움따위 안함.
암튼 국민신문고 고소 신청시 ㅡ 수사담당자 배정
그래서 난 사이버 댓글 고소 신문고 접수시
바로 사이버팀 갔음
그외 서경덕 거짓 골프행사 도 신문고 민원후
수사관 배정해서 자료 들고 가서 그 자리서 고소장 작성 접수
그러나 이번은 신문고 아니하고
182로 상담 신청시 182는 경주 수사지원상담 민원실로 연결후 전화 통화시
고소장 접수하러오라고 함
그래서 난 신문고 민원 아닌 경찰서로 간건데...
햐..
참 웃낀다.
민원실서는 민증 먼저 제시후 고소 사유 설명하려니 내부가서 서류 받아오라
내부가니 사람없고
근무시간 이라도 문은 잠긴거고
창문 옆 사무실 여직원 물으니
수사팀 가서 물어봐라
내부 들어가서 노크 했음
내가 안에 안들어가고 밖서 노크
이미 예전에 간 경주 경찰서다
나도 알고 있다.
밖에 대기 하니 베트남 동남아 여성과 남성
20대 남녀와서 수사관 대화
그 때 상담 근무자가 지나간다.
그곳은 화장실 없음.
나는 나중에 화장실 물으니 좌측이라고 함
좌측은 수사실로 안간다.
난 오줌 마려워 밖에서 기다리다 들어가는 근무자에 묻고 출입증 보여주고 화장실
화장실은 수사팀 안으로 안간다
그러면 고소상담 근무자는 화장실 간거 아니며
점심식사 마친후 근무시간전 화장실 안가고
이래저래 상황을 분석시
점심먹고 늦게 온거고 수사팀에 내방때
내가 사람없다고 기다리고 있음.
그리고 30대 수사관에 자료 보인거다.
내 억울한 사건 제대로 대화 나눈거 아니다.
고소장 신청번호 발급후
민원실가서 접수?
인력이 남아도는 꼬라지네
이럴바엔 신문고로 고소 신청후
수사관 만나서 자료 전달후 진행이 더 낫겠네.
쓸데없는 인력이 경찰 고소 상담자 따로
접수 따로?
신문고는 바로 수사관 배정및 고소장 접수다
즉 내가 비교하니 쓸데없는 인력이 존재네
햐.
이건 진짜다.
매우 거만스럽네
반말부터?
밖에 있는데 밖에나와서?
안에 상담하러온 아가씨 있고
나엔 나가 있어라 하고는?
다시 들어가서 신첨서류 프린터 뽑어서
알아서 적어오라?
이런식을 경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