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21-0047780
110111-5923449
주소지 확인시 ㅡ 없음
서울시청 팀장 말로는 미디어 ㅡ 김씨 라고 언급
즉 공무원은 알고 있어도 상세히 민원답변 안해줌
이 색기가 여러 법인 연루
그리고 양도양수 제호변경
감추기 속임수
ㅡㅡㅡㅡㅡ
2가지 영리 와 비영리 모두 김씨
위장 매체와 단체며
임원구성 ㅡ 자총 세력으로 짐작됨
이걸 수사 안하는 사법색기들
내가 사업자 등록까지 추적 조사
검사 경찰 색기들 ㅡ 직무유기 권리행사 방해죄 성립.
판사 색기들은 증거 검토 불성실
직권남용 직무유기 권리행사 방해죄
사법부 모조리 구속 파면 시켜야할
사법질서 문란죄
저 내용은 개인정보 보호 아니라
손쉽게 공개 확인가능한거다.
김씨 배후 조직 세력 ㅡ 자총 유력
개인이 못한다.
정치인 정부 공직자 이외 법조 임원 인맥
행정사들 ㅡ 아주 광범위 한 인맥 ㅡ 자총
위장 매체 단체 구성
ㅡ 사법놈들이 썩은 나라
판사 색끼들 엄청 썩음.
내 사건은 명예훼손 댓글 죄 아님.
이권 카르텔 조직을 수사 안하는 사법만행과
취재안하는 부패언론
김씨 배후 ㅡ 법인 임원 구성
그렇다면 자총 세력으로 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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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월요일에 법인등기 확인 가능함.
검경 사법부는 나처럼 조사를 하지 않은게
더 심각함.
사법놈들이 저그 할 업무임에도 안하는건
배후 세력 존재.
암튼
원본 게시물이 3월 아니라 6월 칼럼 의혹
그 후 휴업이후 양도양수 제호 변경 ㅡ 한씨
에게 김씨 는 넘겼다 라는데
법인은 한싀와 김씨 ㅡ 저그끼리 쇼.
막상 농업관련 신문은 최초 발행인
사망이고 그 이후 법인을 만든 한씨 김씨
승계 기록 도 서울시 공개 거부 이상한 행정
폐업이라고 거짓말 이후 다시 재등록 등등
난 이런 행태를 용납되지 않기에
고소장 낼 준비와 국가 배상 청구 준비
막상 ㅡ 돈이 필요 .
차비 와 출력비용 용지 우편 접수등등
난 돈이 없으니 고소장도 내지못하는 처지
나만 속터지고
생계는 어렵고
돈 버는거 없고
방송 취재도 안해주고
게시글 등록해도 아무도 도와주는거 없이
글만 읽고 구경꾼 심리들
햐..
암튼 김씨 색기 는 이 매체 ㅡ 사기매체
주소 ㅡ 성동구 연무장길
김씨 색기 미디어 주소
즉 2016년 11월 법인설립 ㅡ 거짓
이미 2015년 법인 설립
그리고 연혁 허점투성이
법인 설립 후 바로 제호등록 아니하고
환경단체 연계 2019년 제호등록 서울시
주간 일반 종이신문 번호 부여
그러나 김씨 색기는 홈피엔 인터넷뉴스 서비스 제공 소개 및 칼럼 게시 와 법정 증언서
인터넷 매체라고 주장한 녹취서
엄격히 따지면 ㅡ 신문법 위반
인터넷뉴스 서비스 제호 등록 사실 없으며
지면신문조차 발행 사실 없음
그러니 내가 원문게시물은 칼럼이
3월이라며 왜 고소 이후 6월 칼럼인가?
이상하니 조사해달라 요구해도
사법놈들 김씨 대해 수사 안해주고
나를 모함하며 벌금형 노역 강제 수감
이런 기이한 꼬라지
법인 거짓 속임수 ㅡ 배후 자총 확실함
서울시청 공무원 비리 가담
이건 환경부 이외 법제처 정부 농축식품부 까지 비리 연루.
사법색기들 내부 세력있음.
이건 비리다.
수사 안하는게 부패 사법세력
방송안하는게 부패 언론세력
김씨 사기꾼놈들 ㅡ 자총놈들
서울시청 윤팀장 이외 황씨 이씨 주무관
및 사법색기들 모조리 잡아 쳐넣어야한다.
수사를 안해주니 기가 막히는거고
취재 안해주니 더 황당
나 혼자 억울한 옥살이
빈곤과 소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