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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와 부하
부하라면 상사의 연령은 상식으로 알아야함
그러나 내가 겪은건 상사 나이 관심없는 부하
여기서 문제는 언론사로 물어보라 해서
언론사로 문의하니
자기도 자기 회사 상사가 몇살인지 모른다.
그게 잘못이냐? 하며 공감할수 없다는 반응
즉 상사 연령 무관심의 아랫사람들이
경찰이외 언론사 이외 그런 부류가 있기에
공감 못한다며 뻔뻔한 부하들
요새 직장인들 이상한 꼬라지들
상사 나 부하 연령은
상식인데?
면접시에도 출생년도 이외 출신학교 지역 묻는게 일반적인데?
이런 기초적인 내용도
관심없단건 돈 만 벌려 취업이고
회사 그만두면 그만이고 다른 회사 일자리 구해도 똑같다. 달라지지않음
자기 위 아래 상사나 부하가 있어도 관심 안두면
업무 처리가 온전하지못함.
공감능력...
공감못한다는 사람들은
안아무인 ㅡ 자기 위 상사 자기 아래 부하 따위는 일 부려먹는 수단과 도구 로 여길뿐
직장 이직률 직장내 왕따 이외 직장 폭력등등
그 나물에 그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