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나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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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호프 앞 접시 그릇...하늘 건 학교가 배움터 그릇 皿 명...용명 밝을 明 명 .명이란 한자들.교육기관은 큰 그릇이며 아이들 학생 재학 졸업생 나라의 일꾼 사회의 구성원 사람도 또 다른 그릇 속담떡잎 으로 비유 큰 그릇이 될 인물 등등포부 란 의미. 그릇은 사람이란 인재. 인재육성 교육의 바탕. 백년대계..이 학교가 100년된 곳.이야기가 아주 짜임새가 완벽. 문제는인간군상들이 문제의 세상.깨닫지 않는 세상 오직 돈과 권력 그리고 향락 문구는 자주 바뀌던데 요새는 저런 내용이네.오늘 사슴에 대해 알고난후 그래서 다시 모교 방문후 동물 동상을 재조명할 촬영꽃사슴 ...50대 지천명서 다시 깨달음.내가 국민학교 시절에 만들어진것들지금까지 별 생각 안함.사슴 뿔 위치 이스라엘 ㅡ 녹용 2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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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땅이 증명이고 조상 유적이 증명이다.도솔천 찾아가며 인간군상을 접하며 씁쓸함인간이 소통이 힘든 세상하늘 조상 원망 마시오

경 이란 무엇인가?산내가 울산과 경계 ㅡ 투탕 오른팔굼치산내 건천 ㅡ 심장 위치 ㅡ 慶 경사 경마음 心 심. 마음이 없으면 깨달음 없음감동은 바로 마음으로 우러나와야함. 마음이야.. 이 바위가 또 이런 형상이구나.선동 ㅡ 신선마을 복두암 초입 성원암 아래계곡지형으로 비유 가능 ㅡ 도솔천 수미산도 복두암서당하는 그 70대 동네분 아무것도 모르고계곡의미 모르며 대화코드 안맞고 산주인 자기땅이라 할뿐임.원래 개인소유 산이 아님.암튼 계곡은 개인소유 아님. 자연은 운치 를 알아야 의미를 깨달음. 땅욕심을 가진 인간은천지인 지구와 우주를 모름. 인간 죽으면 아무것도 가져갈 저승이 아님. 안타가운 인간들선동 한바퀴 도는게 지구별 산책.내가 이해를 하기에 신선마을 이름과 의사 일천정수기 선생 추모시설 정수장 옆 건천..

이야..역시 맞네이야...오늘도 나 혼자 놀람...햐..어제 도솔천 다녀온후 더 놀람반딧불 빛 발산 ㅡ 광배 개념산내 .외칠리 ..건천 초교서 오늘 만난 남자분사는곳 외칠리 며 원두숲을 아는가? 묻기에난 모름.외칠리가 산내면 바로 옆 들판내가 잔차타고 청도 운문사 갈때 지나간 직선구간..동네 지명을 다 몰라도 위성지도 보면서 지형이 뭔가 독특 원형과 세모 그래서 이집트 피라밋 자료 검색해서 대조.암튼 오늘 건천초교에서 기념비 돌 사진 찍으니남여 근무자 와서 질문. 난 부부가 운동장 산책인가? 착각. 학교관계자인지 모른채대림식당과 육림식당이 직선코스며 이 돌 무늬가 비계 나 힘줄 고기 살 肉 한자 이야기와 동네 풍수이야기하니 ...그리고 난 양평일품 해장국 가게 앞 돌 네모 생각나서 들고 와서 호랑이 조각..

이거 신기하다.건천 초교 기념비 우측 에 표식 있음.군사 분계선 은 비계나 힘줄 비유.신라 삼국통일 우리는 남북통일염원 문구.. 비계 심줄 형상이네. 햐작원 골목길이 고깃집들 상가 고기장사 거리아래 작원 김유신장군 기간지주.오전에 대림식육식당에 가게 이름 물어보니이전에 업주가 사용한 이름이라서 정확히 한자나 가게 이름 의미를 모른다고 ..안타갑더라.맞은편 육림과 대림 초입에 영업 고깃장사 가게 영남 이외 광장및 족발집들 이외 식당 여기가 읍내 상가 밀집 번영된곳.신기하다. 건천초교 주변 양평일품 해장국 등등단석로 고속도로 ic 편백나무 일직선 구간.대림 육림 식당이 건천초교 앞방향.후문 읍민도서관 출입문은 그동안 아무 생각안함. 근무하는 학교 관계자들도 잘 모르더라. 산내 외칠리 거주민이 ..

이건 상식이다.상대가 아는지 모르는지 묻는건 지극히 정상이 자체를 듣기 거북은 소위 오만과 거만 이번에 느낀건학자 출신 ㅡ 어느 대학교 교수 했단건 말을 안함.그저 교수 정년.즉 보통은 어느 대 교수로 퇴직이다 ㅡ 이게 상식그러나 그 분은 어느대 출신 교수인지 스스로 대답을 안해줌.교수라고 해서 교수 수업방식 다르다.시간때우기 교수 있고질문하면 학생 질문 요지 파악못하는 교수학생들끼리 교수펑가점수 체크 제출등등암튼 내가 겪은건 그다지 많이 아는 분 아님.도솔천 다녀오며 에피소드 생각할꺼리 있다.

이외에도 자료 정리할거 많음.암튼 살이 되고 피가 되고 뼈가 되는 교훈적 내용.

참 신기해.작원 식당골목길 ㅡ 은행나무들저 나무 조사 후 송선 오봉산 찾아며의사 일천 추모비 뒷집 경주 이씨 후손분을 만나고 그분은 타지역 출신이라서 동네 역사 문외안이지만 나름 지역관심 가진분도솔천 또는 도리천 불교이야기를 하니아화 서면 도리 마을에 대해 그분은 언급난 이후 도리 관련 조사..도리 마을에 은행나무 유명..햐..난 작원 고깃집에 은행나무 땜에 가게 이름 물으러 가게 된건데햐....신기하네.도리천 그림 ㅡ 땡중도 이 도리천 모양 교통물 주차장 가방놓인 차. 참 신기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아화 는 마을 청년들 객사가 많아서마을 동제 지낸다는 소문도 있음.오봉산 너머에 아화 있음근데 서면에는 선덕여왕 전설 있음근데 아화 지명 유래가 존재불 관련 한자.언덕 애 라는 서당이름있다던데오봉산 남쪽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