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경주 거주하고 돈 많은 집안 종친이
계좌 불러보라 하고 18원을 보내고
생무시 였구나.
그 종친은 같은 고장 경주 시내 거주하는 종친이
건천 촌동네 형편어려워 경주 갈 차비 가
없는 처지라서 서장님 만나러 못가고
고소장 내러 가지도 못하는 처지의 나에게
마치 도와줄듯 단톡방 에서는 계좌를 알려주면 돈을 줄듯하더니 개인톡으로 잔고 없는거 보내니
18원...
저 종친이 알고보니
경주 시내 거주하고
부자라고 하는 인물이라고
아침 8시경에 어제 3만원 입금해주신
돌아가신 아버지를 아재로 부르고 알고 계신
70대 형님이 전화로 말씀하신다.
질 안좋은 종친이라고 말이다.
말과 글 그리고 행위 ㅡ 삼위일체에서
행실은 안좋단 의미.
즉 2명의 인물 이 형제지간이고
그분들이 횡령한 인물들이더라.
집안 모임 카톡 단톡방에서
정치 이야기 빨갱이 니 그외 운영진 비난
새로 맡은 형님을 헐뜯고 하니 다투는 카톡들
그걸 보니 속 시끄러우니 다른 종친이
톡방서 나가기 줄줄이 발생
그래서 내가 한자 온전할 全 의미 풀이하며
왜 이렇게 시끄럽게 하는가? 하며 자중하기 요청해도 공감한다면서 계속 난리
심지어 편지 보내어 설명해주겠다고 하기에
난 편지보다 돈이 필요한 소외된 종친이니
이웃돕기 해줄수 있냐 ? 하니 계좌 적어라고 해서 난 말씀이라도 감사하다며 처음엔 단톡방 예의 갖춰서 사양해도 다른이는 폐지고물 줍는 처지 아니라고 함부러 나를 평하기에
기가 막혀서 개인톡으로 계좌 잔고를 보내며
5만원을 입금해달라니 경주 사는 부자란 인물이 송금한건 18원 그리고 경기도 부천사는 인물은 아예 무시
즉 2명이 형제며 횡령을 했단 임원진들이라고
70대 형님이 아침에 전화로 말씀
어제 다툼이후 서울에 70대 형님은 술 드시고 주무신 상태서 내가 돈을 부탁하는걸 보낸거고
11시 넘어서 형님이 잠 깨서 보내주신걸
내가 12시 넘어 확인해서 편의점가서
햄버거랑 소주 담배 구입후
씁쓸한 마음 달래며 한잔하고 자고
오늘 아침에 돈 보내 주신 형님이
어제 왜 그랬냐? 라고 사유를 물어보신거다.
어젠 나도 기분이 씁쓸
집안 단톡방은 계속 다툼의 메시지 울리고
자기들 한 행위는 메시지 다시 안보며
계속 트집이고 나이가 있는 사람들이..
알고보니 그분들이 70대 형님에게
태끌걸고 터트리니 어쩌니
분탕질 정치 이야기 올리니 그만하라며
종친들 나가버리고
내가 그래서 나를 낮추며 거지같은 처지인데
도와달라고 하니 도와주지 않는 모습.
법학박사? 학위? 세무사?
돈 많이 벌고 배웠단 사람들이
오히려 빈곤한 처지 사람 조롱하네
이런이가 종친회 운영시 친지들 능멸이다
그러니 횡령이 발생이구나.
심지어 같은 지역 경주 거주하며
고작 18원 ...부자라는 사람이 송금한 금액.
난 며칠전에 70대 형님 화천이 고향이며
경주 포항서 성장후 회사생활 이며 서울살며
선친을 이미 아시는 집안형님을 단체방에서
내가 메시지 남긴거 보고 어찌되는가?
아재의 아들이 맞는가? 하며
통화되어 확인하시고
1월 31일에 내려가니 경주 시내에 나와서 만나자 하시니 나는 차비없어 못가고
몰골이 초라해서 뵙기 무안스럽다고 말씀 드리고한 입장이라서... 겨우 형님 돈 3만원 부탁하니 늦은밤에 송금해주신거다.
아는 분이라고 배려하시는게
그 형님이 종친회 맡고 운영
그러나 다른 2명 형제란 인물들은
18원 보낸 부자란 경주 사는 종친
경기도 부천사는 종친은 아예 무시
단톡방과 다른 모습.
그들이 횡령한 전임 운영진들
난 형님이 최초에 그 종친들을 화내는 이유를
몸소 겪으니 형님이 그들을 그렇게 말하는 이유를 이해됨
잘사는 사람이 없는 사람 깔보며
18원 송급? 경주 산다며 ㅉㅉ
그러면서 무슨 종친회 맡으려 트집일까?
횡령이니 하고 호시탐탐 운영방해하려
분탕 ㅡ 철이 안들고 늙어나는 전씨 후손
예전에 모친이 화수계 가니
회의하다 싸우고해서 속시끄러워 일찍 왔다 하신게 그게 그 에피소드네
아는척 법학박사니 일장연설하니 너만 배웠냐?
하며 다툰 모임의 당시
이야기를 형님이 하시는데
그 시기에 모친이 참석했던 이야기를 해준거네.
회의하다 언쟁이라고 하며 일찍왔다
소위 단톡방 마냥 나가기식
암튼 김씨 성향이네
학위 법학박사 포장 이외 원장 경력 프로필
하지만 모조리 속임수
그런 인물마냥 형제가 집안 모임 운영진이었을때 횡령 생기고
겉과 속이 다른 인물.
내가 어제 단톡방에서 종친들끼리 언쟁이 시끄러워서 내가 구걸하는 내용으로 사람을 평가다.
나 자신을 낮추며 그들을 과연 같은 후손인지를 가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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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종친회 단톡방에서
언쟁 후 회장형님이 속상해 술드시고 주무신 상태에 내가 그들에게 구걸을 하며 평가한거고
나중에 형님이 잠깬후 늦은 11시 너머 입금해주신거네
그리고 난 늦은 밤에 확인후 편의점 간거고
늦은 밤이라서 감사함을 말하기는
잠을 깨울것 같아서 안하고 날 밝으면 하려는데
형님이 아침 8시에 전화 연락해주신거다
형님도 어제 그 사람들 분탕질 치고 터트리니 하니 속상하시니 술 드시고 잠자리 드신건데
그들이 행위는 반성이 없네
그나마 집안 친지라도...
늙은 사람들이다.
어이쿠..
70대 형님은 그래도 감사하시다
다른 2명의 진찰이 필요한 ㅡ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종친들이다.
온전하지못한 후손
벌레 蟲 에 온전할 全 ㅡ 벌레 이름 전 한자 있다.
삼형제 라고 하는데 벌레 충 3개 모이고
1개라도 같은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