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갑자기 전화와서 녹음을 못함.
하지만 관등성명은 전화시 먼저 말하는게
원칙을 잘 준수 .
근데 정관 원본 복사 해서 안보내주네.
이상하다.
보훈청은 서경덕 이 만든 단체를
조사시 정관 원본을 복사해서 우편으로 보내줌.
그 단체도 위장단체. 그리고 보훈부는
가짜 광복군 오씨 를 윤정부때 데려와 광복절행사.
보훈부가 속이는짓을 자행하는 나라
보훈처 당시 사본 등기 부도 동봉함
서경덕 나오는 기록.
조 ㅈ ㅇ 은 교수며 최초 국가브랜드 연구원 이사장 아닌 인물이 정관 허위 작성 제출
문재인 시기 국토균형 발전위원회
전문위원 위촉과 동일한 개념
이명박 시기 대통령 직속기구 만들고
인물들 뉴라이트 인사들 .
재단법인 ㅡ 재산을 중심으로 만든 법인
사단법인 ㅡ사람을 중심으로 만든 법인
이게 민법 32조
웃낀건 네파 업체 100억원 물품 기부 받고
보훈처장 함께 사진 찍고 뉴스
이후 서경덕 사기행각 고소의 네파
막상 메일내용 이외 서경덕은 초대이사일뿐
서씨는 발뺌 조씨 교수가 핵심.
문제는 재산을 중심으로 재단 만들고
막상 기부물품 보낼 비용이 없어서
물건을 팔아서 비용마련?
돈 많은 사람들끼리 임원 재단 설립후
기부받을 물품을 해외로 보낼 비용이 없어?
이러니 네파가 사기고소
그런데 검사는 무혐의 처리
그리고 아직도 단체 유지.
서경덕 이외 이배용 현재 임원 아님
사단법인 국가브랜드 연구원 도 존재안함
조 씨가 거짓으로 정관 제출
보훈처는 사실조회 안하고 인허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난 이미 위장단체 관련을 조사한 입장
막상 경북도청은 정관 원본 복사해서
안보내주고 자기들이 알아본다며
홈피 확인 및 주소 확인
경북도청이 인허가 내 준건데
매우 이상함
정관을 변경을 했는데
어떠한 내용을 변경인지 통화서는 말이 없고
원본은
2020.1.23 날짜가 없다고 함.
정관 변경은 기록되야 원칙
홈피상은 정관변경 사실이 기록안나옴.
주소지 거짓 홈피
경북도청이 이상함
행안부측은 경북도청 이첩수준
이건 행정관리감독의 허술.
위장단체 많은 나라다.
정관 원본 ㅡ 사단법인 국가브랜드 연구원 이사장 조 ㅈ ㅇ
국가 브랜드 연구원 이라는 사단법인 없음
그래서 사본확인하고 위장단체를 보훈처에
민원하니 ㅡ 홈피 수정 만 하고
절대 직권말소 단체 해산 안한 보훈처
이배용 이외 서경덕 최초 재단 만들며
뉴스 ㅡ 그러나 그 인물은 임원 안나옴
쇼 를 꾸민 위장.
2024년 4월 사망뉴스
네파와 위장단체 대한국인
사기 행각 에 다리 놓은 보훈처장은 별세 사망.
단체 인허가 에 인맥으로 승인
그리고 알고보면 엉터리
민원해도 민원종결 ㅡ 홈피 수정 고치기식
우익세력 ㅡ 서경덕 이배용 ㅡ 친일세력들이
겉으로 애국단체 속은 모순덩어리
이명박 국가브랜드 위원회 인물들이 만든 재단
마찬가지로 경주대 교수가 업자 단체의 임원
하는일 없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