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경주 경찰서 부실 수사의 사례

한국 가망없음 2025. 1. 21. 22:59
728x90
SMALL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미 2020년 故최숙현 선수 자살로
경주시청 운동부 문제 파장
ㅡ당시 경주 생명존중 콘서트 행사
김씨 세력 황씨 ㅡ 겟업 코리아
지진 이후 행사 ㅡ 보건소 및 한수원 후원
그러나 자살의 선수 시절이라도 생명존중 행사는 위선.

ㅡㅡㅡㅡㅡ
생명가치 존중?
최선수가 당시 경주시청 소속 선수시기
가혹행위 당해도 경주시는 생명존중콘서트
위선

한생법 ㅡ 2023년? 2022년 자진말소 법제처
정부 보조금 타먹고 일회성 쇼 행사
후 자진말소 ㅡ 황씨 대한행정사회 회장으로 활동
위장세력 축

ㅡㅡㅡㅡㅡㅡㅡㅡ
경주보건소 의혹 기사 이외  
한수원 조석 이란 사람 참가 안하고
기사로 유포. 윤석렬의 대통령실 인물이
조석 다음의 대표로 부임
그래서 윤무식 당선후 원전 을 다시 강조의 흐름
원전마피아 박근혜 시절 비리
그래서 환경단체 최초 울진원전 견학 이명박 시절 자총세력들

ㅡㅡㅡ
환경단체 당시 행보 ㅡ 원전사장 만남
그러나 원전비리 박근혜 시기 수사
체포.
그리고 세월호 갑자기 침몰.


음모론 확산
암튼 생명존중 안하며 위장세력

원전 주민 갑상선암 패소
윤정부 시절이며 조석 이후 인물이 경주 부임하고 윤석렬 당선 후 대통령실
그 시기 항소심 패소 재판부 세력
이 나라 삼권분리 절대 아님
원전주민 암피해 ㅡ 역학조사 발표도


당시 논란 ㅡ 취소 이후 관련없다고 발표.
주민들의 반발
https://youtu.be/HuHl269QucQ?si=de59BsVactqb8D1x


해외 원전 수출을 위해 국내 는 묵살
항소심 패소
그 후 일본 방사능 오염수 후쿠시마 방류
한국정부가 합의.

내가 조사한건 아주 방대 ㅡ 이나라 썩음
모조리 내 사건 관련이다. 위장단체
세력들 과 행사와 정부 보조금 이권카르텔

경주보건소도 조사하니 후원 문서 승인
한수원도 문건으로 승인
인맥을 가동
황씨 인물 이 행정사 출신 ㅡ 법제처 소속 단체
하도급식 김씨 인성단체 만들어
환경부 소속 단체 부설로 꼽사리
어느 기관도 등록안된 단체 부설기관
이걸 우씨 여자 판사는 댓글 1개 무죄로 함
아예 수사와 재판이 깽판
그리고 경찰서 부실 수사 의혹이 당시 사건

2025년 1월 현재

난 경주 서장 부임 소식 관련으로
부하경찰 문제 및 가짜뉴스 파악
및 순찰차 문제 다방 ㅡ 근무 아님

인사말 ㅡ 실력있고 당당한 경주경찰
언제든 방문해 달라는 서장 소개 경주경찰서 홈피

ㅡㅡㅡ
경찰이 청념해야 공직사회 청념이란
기사 ...
그리고 내가 파출소 소장에게 받은 책

그런데
2017년부터 외사계 근무
2022년 불국사 파출소
그러면 최선수 사건 시 ㅡ 경주 경찰서 외사계 근무중일듯

그러면 최선수 사건에
고소장 제출시 담당자가 오히려 x표
의사 면허증 의혹 수사 요구에 묵살한 경주 경찰
그래서 최선수는 부산시청으로 이직해서
부산에서 자살하며 유족에게 증거 넘겨주고
부산시청 숙소에서 자실을 해서
공론화 ㅡ 국회기자회견
그리고 경북지방경찰청 광수대가 직접
경주 경찰서를 감찰하게되고
언론으로 경주 경찰서가 부실수사했다는
기사 나옴.

그러면 내가 겪은 억울한 사건도
재수사 요구해도 묵살의 경주 지청 검사와
경주 경찰서
그래서 억울히 교도소행
출소  이후 계속 무죄를 입증의 증거 증명하며
국가배상청구 및 고소장 준비인데..

경주 경찰서로 메일도 보내어도
가짜 뉴스는 답장을 안하니
또 전화해서 메모남겨도
오히려 불쾌한 경무계장과 민원실 실장
청문감사인권관 50대 여자 팀장

그리고 기자행세의 업자 문제
답장안함

그런데 그 업자는 학폭예방 단체와 매체인데
이미 내가 김씨 조사시

이미 민간분야 학폭자살 관련
김씨 세력이 활동
그 분야로 해당이 포항업자란점

막상 주소지 엉터리 이외 정관문제

그래서 확실히 위장세력을 파악

문제는 경주 경찰이 부실수사의 사례들이
있음에도 아직까지 개선 안하고 있고
지인사이는 봐주기식 수사를 안하려하는
경주 경찰서 며

최선수가 고소장 제출시 담당자 란 인물 의혹
내가 겪어보고 파출소 소장은
경찰이 아닌 민간인이 봉사라고
고소장 제출시 검토의 인물이 파출소 소장 말로는 민간인이라하는데??
결국 최선수는 경찰에게 고소장 제출이 아니라
별관의 민간인에게 ?
내가 찾아가서 경험한건
고소장 용지 대충 출력후 집에가서 알아서 작성하고 용지 부족하면 복사해라며
반말로 하고 심지어 제출하러 오면 별관시설
자기에게 보여주고 민원실 접수하러 가라고 한다.

결국...경주 경찰서 개선된거 전혀 없음

나 역시 부실 편파 수사 와 재판 관련 판사 및 국선까지 모조리 직무유기 이외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로 고소하려는 입장
막상 돈이 없고 소외니..죽고싶은 마음..
결국 사람이 자살하며 유서를 남겨야 알려질까?
이것도 모른거다.

이 나라는 사람이 죽어야 늘상 뒷북?
이건 생사람 죽이기 격

죄 없는 사람 벌금 때리고 교도소끌고가고
죄 없는 사람이 억울함에 자살?
이건 인간말세 ㅡ

권익위 측은 상정해보겠다 라는데
내가 조사하니 이건 심각한 경주 경찰서 및
정부기관들.


나도 매우 억울하고
수사 제대로 안한 경주경찰

최선수 ㅡ 칠곡출신
칠곡 근처 의성이고
경주 경찰서 부임한 박 봉수 서장 고향이다.

기가 막힌다.

서장은 관할지에 이야기 알까?
암튼 정말 못된 경주 경찰서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