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검찰 그리고 국선 판사
내가 폐지 줍는 처지라고 사람을 괄시하고
강제로 끌고 교도소 노역장 보내서
벌금 30만원 몸으로 때우게?
하루 종일 폐지 주워도 하루 2천원 겨우 벌이고
하루의 피로..알콜로 치유...
술값 겨우 ..즉 버는 돈 없다.
이런 사람에게 부당한 사법부와
부당한 언론방송
심지어 국민세금으로 월급받는 공무원들
정말 못된것들
폐지 줍는 처지니 각종 신문들도 모조리
일용할 양식에 해당
근데 김씨 매체의 지면신문을 한번도 주워본적 없으니
그래서 주간일반 신문으로 문체부 등록이라며
어찌 종이신문이 폐지로 나온거 없을까?
그래서 인쇄소 거래 내역 조사 요구
소위 관할 지역 주무관청 서울시로 민원을 한다.
그러나 서울놈들은 오히려 주무관청이면서
소외층이 의혹제기하며 소위 제보와 신고임에도 공무원은 오히려 매체 대표 만남이후 슬그머니 자진 폐업 으로 꾸민후
인쇄소 거래 내역 자료 줄수 없다는 주무관청 서울시
그 이후 10월 16일은 경주 검사
위장매체 수사요구 진정 종결후 바로 다음날 강제집행관이 교도소 끌고 가려하고
난 끌려가서 3일 노역장 구금 및 출소 이후
10월에 문체부등록시스템 조회시
10월 23일 재등록한 서울놈들
기가 막히지
구글 검색시 저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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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뉴스와 업무협약이라 기사 있어도
라이브 뉴스 대표 곽씨에게 개별적
연락하니 오히려 업무협약 되지 않았고
그들이 약속불이행했다 하고
기사 내용과 전혀 다르다 고 한 곽씨 대표였다.
지면신문 ㅡ 강씨 매체
온라인 신문 ㅡ 인터넷신문 ㅡ 곽씨 매체
여기서 웃낀건 곽씨는 기사 내용과 달리
약속불이행 이라며 업무협약된거 없다고 하는데 법인여부조차 모르며 어찌 협약을 할까?
곽씨 인물 역시 문체부 조회시
등록 제호와 회사 이름 차이 있음.
라이브 뉴스 ㅡ 라이브 팜 뉴스
모두 문체부 곽씨 매체임
인터넷 찌라시들 수법.
심지어 2012년 기사 에 강씨 매체
창간 17주년이라면 1995년 창간?
하지만 그들의 모순은 1998년 창간이라는?
사망한 강씨 관련 추적시 괴상한 언론기레기 세계
심지어 개인매체인지 법인인지 전혀 모른다고
함
즉 업무협약은 한갓 쇼 .
그리고 새로 생긴 매체의 한씨 김씨를 곽씨 대표는
자기들과 아무 관련없다고 함
강씨가 생전에 나온 기사를 조사해도
기사와 달리 당시 곽씨 대표와 통화시
약속지키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함
경찰과 검사는 나처럼 수사와 조사도 안한다
이게 무슨 사법부겠냐?
아주 썩은 사법국가
법치 민주 국가 아님
공무원 기자 언론 이외 모조리 썩은 인간군상들
사망자 강씨는 주식회사 아님
그러니 (주) 없음
회사 설립? 1998년 거짓
법인등록을 2023년임
이 놈들은 1998년부터 창간을 했다고 주장
그러나 법인등기 조회시
강씨 폐업하기 전 2023년 3월 15일 법인등록
그리고 사망한 강씨 를 제 3자가 16일에 폐업신고
그러나 법인등기 ㅡ 사망자 강씨 없음
법인등기 는 임원 말소 내역이 수록인데
막상 사망자 강씨는 없는 주식회사 며
제호등록번호 도 폐업시 소멸인데
제호등록번호를 한씨와 김씨가 사용중이며
서울시는 철저히 답변을 거부하며
동일 민원 아님에도 민원처리법 구실로 종결
이것들이 내가 촌에 살고 폐지줍는다
사람 바보로 여기네
사법부 ㅡ 판사 검사 국선 경찰 이것들
국가 공무원들이며 법령위반행위자가
서울놈들임에도 아주 법치민주국가 아니며
언론기레기들 소외층 의 제보 묵살
햐..
문체부 제호 등록 조회 증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