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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밥솥 만들어도
열고 닫침 표시도 안하고??
햐...
갈수록 이 한국 기업들
외형치중이고
밥솥도 기본도 안갖추고?
쿠첸? 무조건 외국어 이름?
열고 닫는 표시도 안하는 꼬라지 ㅉㅉ
예전은 흰색의 밥솥이라서
늘상 모친이 뚜껑여는 곳 더럽다고 손 씻고 돌려라 잔소리
그러나 이번은 검은색 밥솥
잔소리 들을 일은 사라져도
쿠쿠 랑 다른 모델의 쿠첸.
방식은 동일해도 디자인과 모델다르니
80대 모친 새로운 제품 적응 필요함
막상 열고 닫고 눌러서 열림 표시 없으니
밥솥 을 못열고...
그래서 50대 노총각 막내아들이
밥솥 열게 표시 ㅡ 비비고 만두 스티커 오려서
누르는 표시 부착
기업놈들 제품 ...제품 디자이너 몇살짜리며
임원들 제품 디자인 검토 안하나?
햐..
한국 기업 꼬라지 개판
아무 표시 없는 밥솥이다
ㅉㅉ
새카만색으로 된 상태 ㅋㅋ
손떼는 안탐.
잔소리는 안들을듯 ㅋㅋ
다만 모조리 새카맣게니 누름 버턴 모름
제품디자인 정말 수준 미달
쿠첸 업체 개발부서와 디자인부서 골통이네.
한국 기업들 외국 나가서 장사 해라.
영어 좋으면 외국에 공장 차려라.
열고 닫기도 표시도 없는 주제에
ㅉㅉ
오죽하면 80대 모친이 밥솥 못 열겠다..
표시 안된 꼬라지니..
ㅉㅉ
내가 집에 없으면 밥솥도 못 여신 모친..
누나가 밥솥을 사놓아도
여는 방법 표시 없으면 늙은 부모는 밥솥도 못열고 굶는... 그나마 내가 집에 있기에..
햐..
기가 찬다
기업들 무조건 외국어? 표기 ㅉㅉ
지랄들
외국인도 밥솥 처음보면 여는 방법 모름
표시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