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헬로 버거 가서 불고기 햄버거 단품
주문결제후 요리하는 시간동안 난 대나무 주워 다녀옴.
막상 들고 올수 없음.
햄버거 받고 구루마 끌고 대나무 실러 감.
오늘은 햄버거 사먹으러 감
버거운 언덕길..며칠전 구루마 넘어진 구간.
3천 500백..오늘은 먹는데 투자 사치를 함.
대나무 길수록 운반 힘듬. 손으로 못든다.
계단으로 올라가려니 불가능
그래서 햄버거 주문시간 감안해서 돌아가니
금새 단품 포장한거 갖고 가게 나와 바지주머니에 넣고 구루마 끌고 하천길로 가서
대나무 실기..
이거 장난 아니더라.

남겨진 대나무 ...근처 호박 버린거 있음.

달집태우기에서 사용을 안해서 남은거
3개 대나무..엄청 길이가 길다.
왜 다 안태우고 남겨서 하천 쓰레기?

벽화에 깃대는 짧다.
군대 주둔지 라며 깃발이 짜리몽땅?
달집태우기 대나무보다 더 짧은 ? ㅋㅋ
저게 군주둔 알리는 깃대일까? ㅋㅋ
달집 대나무보다 짧은 ? ㅋㅋㅋ
장난치나?

사람 든 모습 벽화 짜리몽땅
저게 과연 대장기 또는 군대 주둔 깃발이 맞으랴??

흰색 부위는 포크레인 운반하며 생긴거다.


깊이가 약 3ocm 정도
대나무 남은거 운반시 구루마 끌기도 힘들고
커브 골목 들어가는것도 반경이 크고
차가 안다닐때 운반
대나무가 길기에 폐지 실고 가는거보다 더 빡시다.
길기때문에 구루마 운반 반경이 크게 작용
그러면 깊이가 30센티면 대나무 길이 감안시..군주둔 깃발은 짧을건데...
짜리몽땅하면 까치 앉지않음
사람 손 닿는곳은 새 오지 않음
장대가 길어야 새가 앉음.
짜리몽땅한 깃대에 백제공주가 까치 변신해서
군기지 탐색? 높은 곳의 가지에 올라가야
더 멀리 보며 군주둔 파악일건데? ㅋㅋ



당간지주 개념과 동일하지 않음
돌기동이 대나무 길이만큼 길다.
중앙은 받침이다.
그러나 기간지주 안내문 설명엔 받침은 없으며
2개가 쌍이라는데 짜리몽땅한게 2개라도 당간지주랑 비교 시 구조 다름
일제시대 기록사진도 없음.
암튼 대나무를 달집태우기 준비 당시 사진
최소 4m 이상의 굵은 대나무들
그러나 다 사용안하고 남겨진게 하천 방치라서
내가 야간에 치운 입장인데
운반도 힘들다.
트럭적재해서 행사 준비인데
다 태우지 않고 남긴것도 의아함.
오죽하면 폐지 주워 다니면서 하천 대나무도 내가 치우는데..폐지운반보다 더 힘듬
4m 길이 장대라면 기간지주 깊이가 비논리.
바람이 세찬 작원인데
작대기 곶아도 바람불면 강판도 종잇장마냥 날리는데??
당간지주는 거대한 돌기동이 있으니
안정적
그러나 김유신 기간지주는 몽땅연필 끼우듯?
이게 군주둔 깃발이 짜리몽땅 될리 없을건데??
내가 조사하니 단순히 깃발꽂이 아니라
다양한 의미가 내포.
이걸 알려면 시간대별 그림자 파악
내부 들어가서 다각도로 돌 무늬 조사.
이 나라는 뭔가 심각하고
난 억울한 사건 옥살이 이후
폐지 주워 작원가서 파출소 소장 주차 문제를 통해서 ...작원동네가서 폐지주으며 동네 경찰 지역출신...햐. 내 출소 이후 시즌 2 이야기
작원에서 시작이며 현재 여기까지 내용들
햐..
이러니 내 삶도 ...돕는이 없이 고향서 ..억울히
매일 매일 쓰레기 줍고...
그저 조상 유물 기간지주 주위 다니며
폐지줍고 골목 청소 이외 유리조각 치우고
햐..
작원이 투탕카문 묘 구조 풍수..
햐..
아이고..
나도 진짜 힘겹다
이 나라 정말 썩은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