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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세력 ㅡ 법조인이 연루다.
그래서 사이트 광고 사용 이유 문의해도
일절 답변안하는 변호사 사무실측
재판기간중 도메인 주소 ㅡ 휴업이며서 법률광고 사이트 사용 그리고 양도양수 해도
사이트 도메인은 양도 안함
그리고 한씨는 2023년 4월 양도 김씨 하면서
지면신문 일반주간 만 양도 및양수
그 후 2024년 1월 인터넷신문 제호등록
애초에 김씨 매체는 인터넷신문 등록조차 안했기에 서울시청은 그런 매체 없다고 만 함..
막상 종이신문 일반주간이라고 답변하며
양도양수는 밝히지 않은 서울 공무원
양도양수는 제호등록만 넘김
사이트 는 안넘기고 유지
그리고 새로 사이트 개설하며 인터넷신문 제호등록 운영하며 계속 지면신문 발행안하니
인쇄소 거래 내역 조사의뢰하니 폐업을 민원 접수 이후 하여 자료 못준단식 서울시
이게 꼼수 ㅡ 폐업된 매체 아니었고
폐간 ㅡ 일반주간 등록취소 임.
그리고 2024.10월 특수주간 다시 재등록
후 11월 4일 지면신문을 꼽싸기 끼워 발행인데
제호 등록날짜는 등록취소 된 매체 제호 날짜사용.
운영상 어려워 폐업이란건 새빨간 거짓 서울 공무원 답변.
난 변호사 사무실로 질의 ㅡ 사이트 광고 이용 사유 문의해도 대답안함
김씨 주변에 법조인 연루
이건 수사가 필요해도
절대 경주지검 검사년은 수사를 안해줌.
암튼 사이트 유지인데
사이트 다르게 사용중이고 이름 유지
결국 양도양수 및 제호변경과 등록취소이후 다시 특수주간 변경 재등록은 꼼수
내가 수감 당한 이후 출소 후 저놈들 변화를
추적.
이건 수사해야한다.
법조인 세력이 김씨와 연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