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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8 8

말 안듣네..

아줌마 50대 후반? 60초반?대뜸 반말 하며..공병 가져와도 되나?20대 30대 직원들 멀뚱히 봄사람이 사회생활시 아무리 아랫사람이도기본 존중해야함.암튼 하루 1인당 갯수 한정 30병 난 15병 교환후 소주1병 구입.막상 그 아줌마는 박스째 10박스 가량하루 1인 초가 라서 더 안됨구지 끌고 가봐야 다시 실어야함미리 말했고 적혀진거 있는거 봐라 해도고집 센 아줌마..ㅉㅉ암튼 겪어보면 알거다.ㅡㅡㅡㅡㅡ직사광선 아래 과자 진열그건 안좋은데...암튼 사 먹는 입장서도 그늘에 진열이면 과자 상태 신뢰인데직사광선 아래 과자는 구입하기 꺼려짐그늘천막 없음.암튼 의견전달함

카테고리 없음 2024.12.18

부서별 조직도 조사

경주 경찰서 ㅡ 부서가 안나오네이점서 어제 이야기여직원은 안에 가서 수사 1234 적힌곳가서물어보라수사과 와 형사과 부서 다르고고소상담은 수사과 전담검거가 폭력배 또는 살인 범죄자 및 강간자 잡으러 행동 ㅡ 형사 부서고 수사과는 수사 전담조직도 확인시수사상담 민원실이라는 연락처 없음그리고 민원실은 12시 점심시간 그러나 12시 55분 지나 가보니여직원 이외 공익요원 근무 ㅡ 운전면허증 발급 하러 온 시민들 민원처리근데 1번창구는 헤어진 가족 이외 조회고소장 접수 표시 아닌 창구임.출입구엔 고소관련 문구 있고읽고 민원실로 간건데내부서는 출입증 받고 안에가라?나중에 민원실 부착 문구 사진 찍어와야겠네.범좌 ?? 오타가 있는 경주 경찰서 조직도이번은 근무시간 표시하네저번은 182 는 근무시간 작성안하고 문자..

카테고리 없음 2024.12.18

한국은 아직 전쟁에 이르지 않은..외국은 끝을 보는 전쟁..

하늘에 구름과....땅...아직 이르지 않았다는 ‘아닐 미(未)’ 자와 이제 끝장났다는 ‘끝 말(末)’ 자는 두 이(二) 자의 획이 위아래가 길고 짧음의 차이 밖에 없다.사람(人)에 세로 막대(?)를 세워 놓고 두 개의 가로 막대(二)를 질러놓은 이 글자에는 동양의 사회관이 집약돼있다.두 개의 가로 막대 중 윗 막대는 상대적 상위자요, 아랫 막대는 상대적 하위자의 개념이다.이 세상 힘 있는 자와 힘 없는 자,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다스리는 자와 다스림을 받는 자… 등 상대적으로 돼 있으며 이 상대적 개념에서 하위자가 상위자보다 살기 좋은 세상을 미(未)라 했다.즉 아직 이르지 않은 세상이라는 의미다.또 상위자는 항상 살기 좋고 하위자는 여전히 짓눌린 세상을 말(末)이라 했다.곧 끝장이 난 세상이라는 ..

카테고리 없음 2024.12.18

공무원 ㅡ 뜨내기들

즉 공무원이란건 그 지역서 오래 근무 아니라타지역 이동 배치근무 ㅡ 뜨내기들애향심 없음.대충 공직생활후 타지역 이동 부서 그저 퇴직까지 무사안일주의이러니 지역비리 가 만연.이 나라는 기본이 썩은 나라 제도와 의식공무원시험 암기 단순세뇌교육판사검사 ㅡ 법률 암기 골통수준법전만 달달 외우기 융통성과 사회 비리 모르고 돈주면 재판거래질경찰직 ㅡ 대학졸업후 일자리 못구하니 몰리는거고 행정공무원 경찰 채용 ㅋㅋ이것들이 현업서 비리 만연 꼬라지정치놈들 문제종교인놈들 문제온 직업인들 모조리 문제인간들아 ㅉㅉ우리아버지 ㅡ 농조수리조합경주공고 ㅡ 학도병 6.25 참전 안강기계포항전투 생존한 분이고대구 경북대 법대 다니다 생계 빈곤해 중퇴후농어촌공사 시험 토목직 근무 소장까지 퇴임우리 경주지역 농수로 및 안압지 발굴공사..

카테고리 없음 2024.12.18

아주 간단해. 비리

개인은 신문 발행 불가능오직 법인만 신문 발행인터넷신문 이외 뉴스서비스 개인 사업자 가능여기서 사망자 발행인 강씨2000년 사업자 등록그러면 1998년 일반주간 등록 불가능여기서 폐업 제호는 타인이 사용가능그러면 1998년 년도는 다른이가 사용한 매체 의미며 그걸 재사용하다 제호변경 2002년 강씨. 즉 지면신문 자격없으며제호 재사용한격그리고 2018년 인터넷신문 등록은결국 그 강씨는 속임수그리고 강씨 사망후 한씨와 김씨 법인을 다시 만들며 승계절차 없이 제호 재사용그 후 농업 관련 제호 바꾸어 속임수지면신문 단 1부 발행사실도 없으니서울 공무온과 모의해 폐업꼼수후 다시 재등록하고 발행해도 골통들 꼬라지폐업 등록자료를 1호 2호 연거푸 인쇄이 꼬라지다.법을 배우고 속이는 꼬라지를 수사하면저런거 그냥두냐..

카테고리 없음 2024.12.18

내 건강이 안좋다

어제 경주 경찰서 가서 출입증 받을때갑자기 허리 통증 ...아줌마도 놀라더라.집 키 맡기려 주머니 손넣는데다친 다리 허리 경직..헉 소리 내며 꼬꾸리고아줌마도 왜 그러세요...놀라고내가 50대 중년 ...나 스스로 내 몸이안좋단걸느낀다..에효..억울하게 죽는것도 한 맺친다.죽어서 귀신되어서도 절대 이승을 떠나지 않고인과응보 할것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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