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술이 취하니
예전 일이
떠오르네...
알제리 는 북아프리카 ㅡ 이집트 근처 있는 나라며 지중해 부근 국가며
스페인 과 모로코 옆 고대로마 제국 식민지
북 아프리카 다.
무슬림 국가..
내가 페북 이용당시 친구 등록으로 인연..
난 폐지 고물 줍고해도 ..한국인들은
페북 친구 절대 안하더라.
오히려 외국인들이 폐지 고물 주우는 한국인이라도 친구 추가..
그래서 알게 된 알제리 사는 여동생..
의과대 출신..
난 친절함에 고마워서
쌀과자 ..아랍권은 돼지고기 금식이고
음식 가리니...그나마 쌀과자 이외 장난감을
폐지 고물 팔아서 해외 선물.. 배송료 장난아님
진짜 나라가 멀수록 해외 배송료 무게책정
비싸다.
내 처지엔..큰 액수다.
난 성의껏 보냄..
그러니 나중에 알제리 에서 모래로 만든 작품이외 대추야자와 가죽지갑을 답례로 보내주더라..
대추야자 처음 먹게됨
우리 동네가 대추밭이라서 대추 작목..
대추 야자는 처음 먹음....
너무 고맙더라.
사람이란게 속이지 않고 진심이며
상대도 공감...
이제는 페북을 안하니 연락 못함
내가 50대면 이멘은 40대가 되었을듯..
의사가 되었을까? 당시 의대생 시험치고..
아마도 지금은 알제리서 의사가 되었을까?
연락은 못하여도 항상 기억..
음...
외국인이든 내국인이든
사람이 진실하면...
암튼 무슬림이라도 인연이더라.
종교와 국가가 달라도 인연이란게..
오빠라고 부르고..
폐지 줍는 소외층이라고 무시하지 말아라.
외국인 친구도 동생도 있다.
해외 로 나간 입장..
내 조국이 썩고 자국민 보호 아니하는 나라다.
나 무식한 사람 아니다
나 능력 없는 사람 아니다
내 조국이 나를 능멸하고 나를 교도소 감금 시킨 나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