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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피로와 마음의 상처 알콜로 치유..추적 60병 ㅋ어제 일요일 오전에 선덕여왕릉 탐사 이후첨성대 나무 중심으로 탐사 하며 마음의 상처..나무를 쇠 집게로 건드리는 환경미화원.난 폐지 쓰레기 주워도 손으로 일일히 분리 배출이고 나무는 손으로 만지는데.작원 빌라 경남출신분 나무 파레트 장작 땔감 망치질에 난 노끈 드리고 도와드리려하니고맙다고 공병을 주신다.난 일일히 손으로 하는데..막상 첨성대 모과 나무에 물으니청소 하는 이가 쇠 집게로 옹이 를..난 역정내며 조경관리 누구냐? 물으니자기는 청소업무면서..내가 해설사 없나?즉 업무가 정해진 사람은 자기 업무만 치중딴건 무관심.아이고..난 마음의 상처..아무리 알려주려해도 한국인 경주 주민은아예 뇌가 빈 인간군상.즉 알려주고 가르쳐주려해도 사람 이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