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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4

피곤하다...

그날의 피로와 마음의 상처 알콜로 치유..추적 60병 ㅋ어제 일요일 오전에 선덕여왕릉 탐사 이후첨성대 나무 중심으로 탐사 하며 마음의 상처..나무를 쇠 집게로 건드리는 환경미화원.난 폐지 쓰레기 주워도 손으로 일일히 분리 배출이고 나무는 손으로 만지는데.작원 빌라 경남출신분 나무 파레트 장작 땔감 망치질에 난 노끈 드리고 도와드리려하니고맙다고 공병을 주신다.난 일일히 손으로 하는데..막상 첨성대 모과 나무에 물으니청소 하는 이가 쇠 집게로 옹이 를..난 역정내며 조경관리 누구냐? 물으니자기는 청소업무면서..내가 해설사 없나?즉 업무가 정해진 사람은 자기 업무만 치중딴건 무관심.아이고..난 마음의 상처..아무리 알려주려해도 한국인 경주 주민은아예 뇌가 빈 인간군상.즉 알려주고 가르쳐주려해도 사람 이란 그..

이치를 음미

ㅡ는 卽(곧 죽)의 중성과 같다.ㅡ、如卽字中聲。— 《훈민정음》ㆍ는 혀가 오그라들고 소리가 깊다. 하늘이 열린 것은 첫 번째(子)이다. 모양은 둥글어 하늘을 본떴다.ㅡ는 혀가 조금 오그라들고 소리가 깊지도 얕지도 않다. 땅이 펼쳐진 것은 두 번째(丑)이다. 모양은 평평하여 땅을 본떴다.ㅣ는 혀가 오그라들지 않고 소리는 얕다. 사람이 태어난 것은 세 번째(寅)이다. 모양은 서 있어 사람을 본떴다.ㆍ舌縮而聲深、天開於子也。形之圓、象乎天也。ㅡ舌小縮而聲不深不淺、地闢於丑也。形之平、象乎地也。ㅣ舌不縮而聲淺、人生於寅也。形之立、象乎ㄱ人也。— 《훈민정음 해례》(訓民正音解例), 〈제자해〉(制字解)ㅡ는 卽(곧 죽)의 중성과 같다.ㅡ、如卽字中聲。— 《훈민정음》ㆍ는 혀가 오그라들고 소리가 깊다. 하늘이 열린 것은 첫 번째(子)이다...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2025년 2월 9일 오전 11시 30분경 그림자나무 사진 찍을때 사람들 모인 첨성대특히 모과나무 배경 찍을때 연인사이 남여가모과 나무 배경 촬영. 난 기다려준후연인 돌아가고 내가 사진 찍음.다른 관광객들은 모과나무 관심없으며청소하는 직원이외 해설사도 모른다.즉 과거사진 검색 대조 ㅡ 공원 만들때 식재 조경수로 모과나무 심은듯..대략 박정희 대통령 경주 관광도시 개발때조경수로 꾸민듯....모과 나무 매우 특이하다. 목.....모가지 ...모과...목과...모과 ㅡ 나무 木 목 외 瓜 과. 참외 ....참參 참여할 慘 슬플 斬 벨 站 역마을 懺 뉘우칠塹 구덩이 慙 부끄러울 讒 간악할 僭 거짓 讖 비결 참외 꼭지.....첨성대 상단 ..

사천왕사지 ㅡ 거북 목 잘린...

목...나무 木 눈 目 기를 牧 화할 穆 화목할 睦머리감을 沐 집오리 鶩2마리의 거북 배열 한반도 와 크름반도 비유거북 사이는 모래 ㅡ 중앙아시아 비유 사람 발자국 모래 에 흔적구구구 를 세로 쓰기 하면 국 이 된다.거북을 귀 또는 구 라고 한다. 龜 나라를 국 國 이라 하며 구국 은 나라를 구하는 의미다. 救國 구할 求 구원할 救 구선덕여왕릉 호석 무늬...사막 줄무늬흙이 마치 모래 굳은것 마냥...봉토가 일반 흙 아니고 잔디도 안자란듯 이끼 위주와 소나무 잎사귀 로 덮힌 봉토...토봉사? 봉토사? 절이 아래 있음. 신장 위구르 ㅡ 눈 모양 사막눈 목 ㅡ 나무 옹이 뜻그러면 첨성대 모과나무 옹이 존재이게 소위 옹이 개념벽돌 깨진 형상 ㅡ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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