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이후 눈이 아닌 비...
날씨가 저기압..
이런 날씨는 몸이 쑤시는 ..
건강한 사람은 기분이 축쳐지는 날씨
그러나 몸이 불편하면 저기압 엔 몸이 쑤심..
산재 후유증엔 다리 땡기고 아프고..
진통제 약도 돈이 들고..
폐지 값으로는 안되고..
알콜 치료..ㅋㅋ 소주 ㅋㄷ
마트가서 ...점장님 때마침 계셔서 설 인사 드리고..
그리고 모친도 날씨 흐리고 비오니
방에 계시고.. 비 덜 내릴때
마을회관 가서 혈압 재러 가시라고 내가 재촉
.. 비옷을 입는데 찢어진 상태..
난 촌동네 다이소 전화 하니 전화 안받네
구글 검색은 이전한 주소로 변경도 안했네
ㅉㅉ
암튼 내가 우체국 읍내까지 올라가야 하네
판초 우의 판매 여부 알아보러 촌동네
다이소 가야함..
날씨가 흐리고 비오면 몸이 더 아프다
알콜로 치료중 ㅋㅋ 소주..
오늘 폐지도 못줍는다
모친 비옷 이라도 구입하러 내가 가야함
촌동네 다이소 전화 안받노??
만약 가서 없으면 온라인 주문이 더 낫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걸어서 읍내 우체국 위 다이소 찾아감.
구글 검색은 대곡 lh 아파트 앞 은 엉터리
이전함.
업자가 가게 홍보 못하는거다..
그리고
계산 카운터 보니 전화 없음
사무실 전화 라서 알바생은 전화 여부 모름
업주가 뇌가 비었나?
다이소 본사 는 가맹점 관리 허술이다.
품목 검색 단말기 없고
입고 제품 도 알바생은 손님 응대중에
불편함.
우비 입고 여부 검색 의뢰시 ㅡ 모름
레저용품 아웃도어 찾아봐도 우비 없음
그러나 온라인엔 다이소 우비 라고 판매라 나와서 구입하러 가도 촌지역이라 없어??
촌 동네 다이소는 우비 없음
그러나 내가 온라인 검색시 편의점도 판매라
해서 ..
건천 다이소 위에 gs25가 있음
그래서 편의점 가서 우비 판매 문의하니
창고 가서 가져오심.
딱 3개 있다고 하심.
다만 가격이 1천원 더 비쌈 ㅡ 편의점 특징.
일회용 우비 ㅡ 2천원 판매.
암튼 다이소 라도 촌동네는 없음
편의점은 우비 있음.
1천원 비쌈.
어쩔수 없음 ㅡ 편의점은 마트보다 더 비쌈
암튼 다이소 본사 장사하는 방식 후지다.
가맹점 점주 사장도 게으르네
전화기..사무실에만?
토요일은 사장은 출근안하면 전화 안받음
ㅋㅋ
알바생은 전화없으니 모름
소비자는 영업안하나? 의구심
가맹점 관리 본사 다이소 놈들 골통이네
소비자 입장을 최우선 여기지 않고?
기업 운영 꼬라지 ㅉㅉ
알바생은 죄 없다.
썬크림 어디있는지 모름.
화장품 배열 위치도 모름.
가맹점 업주 ...내 또래 나이로 알고 있음.
원래 고주말 lh아파트 앞서 장사하다
킴스 마트 하던곳으로 와서 장사인데..
장사 참 못한다.
내가 50대며 내가 마트 일이며 공장일
온갖일 다한 산전수전
업자 일하는 꼬라지 ㅉㅉ
내 또래 사장인데 일머리 없고
고생안해본 애들이 돈 융자 빚내어 장사인데
ㅉㅉ...
큰 돈은 못벌겠네.
일머리 없는게 가맹점 사장으로 밥벌이네.
ㅡㅡㅡㅡㅡㅡ
다이소 우비 판매로 구글 검색시 편의점 우비 있다 나옴.
그러나 건천 다이소..알바생은 편의점은 우비 판매 모름 ㅋㅋ
그리고 가맹점 업주는
농땡이네
이전했으면 구글 검색시 주소 바꿔야 상식인데
농땡이 업자란 의미다.
본사 다이소 놈들도 가맹점 관리 안하는거다.
건천 다이소 는 천정에 용품 번호판 없음
하지만 제주도 다이소는 천정 용품 번호판 있음
직영이고 가맹이고 나발이고
기본이 안된거 표시남
가맹업주 ㅡ 골통수준.
돈만 목적으로 가맹
다이소 본사는 인테리어 제안도 안함
통일성 없는 가맹계약 본사 다이소 꼬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