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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넘은 시간

한국 가망없음 2025. 2. 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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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12시 23분..

우연히...전화회신 앱 보다가...

서울 사시는 집안 형님 프로필 이 나옴
사진 여부는 모름.
왜냐면 파출소 소장의 경우 사진이 딴사람이었다

앱은 내가 등록하는거 아님.

암튼 집안 형님에게
새해 지나서 3만원을 구걸마냥 얻고
난후 갚고자 작원 동네 폐지 주워나가서
엄청난 에피소드...
18원을 송금한 경주 시내 사는 부자 집안 종친...햐..
암튼 서울 형님 성함에....옳을 義 의 한자..

내가 ㅢ  의 란 문자를 조사한 내용이 있는데..
햐..이거 신기하다.

그리고 경주 서장이 의성 출신

박씨..
오늘 공병 주신 원룸임대관리하시는 분이
박씨 라고 앱에 이름이..
이미 난 박씨 관련 조사한 입장..
햐...
암튼 파레트 장작 작업을 망치로 하시고
운동화 라서 혹시 못에 찔릴까봐 염려하며
난 폐지 쓰레기 정리하며
묶는 노끈을 내 주머니서 꺼내어 드리는데
마술사 마냥 노끈이 계속 나오고 줄줄이 달려서.
ㅋㅋㅋ
난 아무 대가를 바란거 아니고 의도 아닌
내 가 마음에 우러나와서 도와드리니
고맙다며 공병을 주시고
그 공병을 하나로 마트가서 술과 담배
구입후 우연히 하늘 구름 발견..
내 삶이 의도가 아니고
내가 계획한거 아니고
내 삶에서 삼라만상을 느끼고
밤에서 하루 일과를 조상 역사 와 유적과
한글 천지인 ...
매일 피곤해도..주경야독마냥...
몸과 정신 피곤하다.
자야지..
햐.
나 혼자 깨닫는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