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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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지혜 ㅡ 坤 을 하늘 乾 건  내 川 천 에서 깨우치다

손수레 끌고 가는데...손이 너무 시렵다.
손이 얼어서 감각이 없다..
막상 버스 승강장에 지나다가
의자에 히트 가 생각나서..
손 녹히려고 의자가 앉았다.
맞은편 ㅡ 호프집 하늘 간판이 보인다.

버스 정류장 의자 겨울엔 난방되니
손 녹히려 앉아서 사진 찍음
바람은 어제 보다 덜해도 손은 엄청 시렵다.
건천 소방서 근처까지 가면 논바람이 세차다
논에서 부는 바람 엄청 세다 .
건물 바람 차단구간 아니니 논바람 세다.
난 멀리 가서 폐지 주워간거고
오후내내 찬바람 맞고 하니 더 춥고 배고파
암튼...고물상 가는 다리 건너는데....
뭔가 느낌... 산이 보인다..내 관점에
산이란..

건천교 구간 대곡용명 산... 모양이 ..
산에 소나무가 없음.땅이 훤히 보임
내가 동네 토박이며 저 산에 어릴때 부산철물점
준현이며 건천 3리 동주이외 동네 형 동생들 산에서 놀았다. 얼음 얼면 얼음타고.. 산경사 올라가고..안쪽 예비군 사격장 있고. 솔방울 주워 다니고..어린 시절 7080세대 놀이터는 강과 산에서 동네 10살 터울까지 함께 놀은 추억.. 동네산을 놀이터로 놀고한 입장
그동안은 아무 생각을 못함.
그저 산이고 소나무 안심겨진 산비탈이라도
산사태도 안남. 나무 ㅡ 꿀밤나무 ㅡ 참나무가 심겨진 산인데.. 내가 풍수지리와 천문과
우리 동네 전설 김유신 이외 선덕여왕 화랑전설
알고나니...50대 지천명에서 뭔가 알게 됨

대곡용명 직선 코스 ㅡ 토함산 동해  ㅡ불국사 석굴암 존재.

의성군 은 박씨 후손이 경주경찰서 서장 부임상태인데 썩은 경주 경찰 꼬라지를 의성출신 박씨 후손 서장은 모르고 있음.
이 나라 엉망진창이다. 뉴스도 안나오니 국민들은 이런 사실도 모른다.

건천 다리서 바라본 산의 의미... 왕릉구조

건천읍사무소  표지판 ㅡ 경주 울산
건천다리가 경주가는 방향이며 금척고분 이외 경주시내 ㅡ 이정표 ㅡ천마총 구조

천마총 구조가 ㅡ 건천 다리 대곡용명 산 단면

이 산은 소나무 없으니 산속 땅이 훤히 보임
경사면 가파르다. 어릴때 놀았던 산

         건천 의 산은 왕릉의 단면 구조

대곡 용명 ㅡ 구미산 구역 터널 ㅡ 천마총 구조

              광명 모량  위치 터널 있음
그외 ktx 송선산내 터널 이외 건천 주위
터널 구간이 분포. 내가 자전차 타고 터널 답사 함. 내 인생과정이 의미가 있네.

지진대...산을 뚫는 터널은...방폐장 역시 터널
지하 매장 ..무덤이란 의미.

현실...왕의 방
현실 ㅡ 인간들이 사는 시점.

고대는 왕들의 장례 ㅡ 순장
왕이 죽으면 살아있는 사람이란 몸종이외 신하 백성 생매장...

현실은 끔찍..
인간들이 살고 있는 현실은 왕의 방 무덤

산과 계곡 이외 바다 함부러 개발하면
재앙 당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