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시간 버스 없음
엉터리 다
암튼 내일 일요일 2월 9일
선덕여왕릉을 찾아 가봐야겠다.
ㅡㅡㅡㅡㅡ
내가 경주 토박이 50대인데
한번도 가본적 없으니 ..검색으로 버스 노선
ㅋㄷ 부끄럽다.
즉 경주 살아도 조상 역사와 유적은
등한시 한격..
내가 50대 라도 선덕여왕릉 ? 간적 없고
솔직히 부끄럽다.
암튼 이번 기회에 내일이라도 폐지 주워러 안나가고 다녀와야겠다
경주 경찰서 고소장 접수? 경찰 꼬라지 수사도 제대로 안하는것들이고
기소권은 검사 새끼들 좃대로 하고
법령도 좃대로 해석하는 새끼들
이런 나라..
증거가 명백하다.
고소장 내다 사법놈들이 썩으면
고소장 낸들 사법놈들이 봐주면
고소 의미 무색 헌법 조차 무색
법을 속임에도 저그끼리 봐주기
이건 법치가 아니다.
내가 고뇌다.
증거는 명백이다
그러나 사법놈들이 증거를 묵살의 파렴치 국가
암튼 일요일이니 난 선덕여왕 묘라도 다녀와야겠다.
이건 사람 사는 세상 아니다.
선덕여왕릉에 가서 푸념이라도 하고 와야겠다.
일요일은 고물상 쉬는 날이니 난 선덕여왕릉 가기 위한 준비..
오전에 가면 점심시간까지 시간이니..
점심값 아끼려면..
오후 점심을 집에서 먹고 가야만 점심값 아낄듯..
오전보다 오후 집에서 점심먹고 가는게
비용문제 최소..
난 빈곤이니 굶는건 당연하니
차라리 점심 밥 집에서 먹고 가는게 내가 취할 최선.
잔차 타면 버스 안타도 가능..
겨울이니..버스타고 일찍 다녀오는게 현명
집에서 미리 점심먹고 출발해야겠네.
한푼이라도 아껴야하니..
난 단순관광가는거 아닌 입장이다.
선덕여왕에게 푸념과 하소연하러 간다
경주경찰서 서장도 못만나는 주민입장
괴상한 나라다.
이 나라 망해야할 나라다
정권 좌우파 정치가 아니다
인간들이 타락한 대한민국
큰 재앙이 필요한 지구상 유일한 나라.
외국 욕할 사안아니다
이 나라가 문제
첨성대 만든 선덕여왕 릉에 가서 하소연 하러 가야겟다
제단의 기능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