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피로와 마음의 상처 알콜로 치유..
추적 60병 ㅋ
어제 일요일 오전에 선덕여왕릉 탐사 이후
첨성대 나무 중심으로 탐사 하며 마음의 상처..
나무를 쇠 집게로 건드리는 환경미화원.
난 폐지 쓰레기 주워도 손으로 일일히 분리 배출이고 나무는 손으로 만지는데.
작원 빌라 경남출신분 나무 파레트 장작 땔감 망치질에 난 노끈 드리고 도와드리려하니
고맙다고 공병을 주신다.
난 일일히 손으로 하는데..
막상 첨성대 모과 나무에 물으니
청소 하는 이가 쇠 집게로 옹이 를..
난 역정내며 조경관리 누구냐? 물으니
자기는 청소업무면서..내가 해설사 없나?
즉 업무가 정해진 사람은 자기 업무만 치중
딴건 무관심.
아이고..난 마음의 상처..
아무리 알려주려해도 한국인 경주 주민은
아예 뇌가 빈 인간군상.
즉 알려주고 가르쳐주려해도 사람 이란 그릇이 되지 못하면 지식 지혜는 담지못함이다.
사람이란게 다 같은 사람이 아니다.
그리고 동네 돌아와서 오전은 답사 가느라
폐지 못주었으니 ...마트가서 소주 한병 구입시
일 어리버리한 남자 직원 계산대 줄안 서고
아줌마 계산원에게 줄서고..마트 여주인이 군고구마 굽는데 쳐다 본다.
암튼 내가 오후 늦게 동네 폐지 주워 나가니.
박스에 종이 이외 비닐..분리배출 안함
아줌마가 오더니 "이 박스 건드리지 마세요"
즉 그 아줌마가 내 놓고는 분리배출 아니하며
종이랑 비닐 같이 넣고 환경비닐 봉투 도 아니고.. ㅉㅉ
쓰레기 전용봉투는 사용안하고 ㅉㅉ
난 종이만 분리 배출하고..나머지 안됨
박스 그대로 두었다.
사람이라도 쓰레기 전용봉투 구입해서 사용안하고 박스에 쳐넣고.. 시민들이
환경보존의식 법을 등한시
그리고 소변이 마려워서 읍민도서관 가서 소변누고 와이파이 접속해도 폰 사진 업로드하며 스르르 의자에 앉아서 피곤하니
잠들고 깨니 6시 어두운 시간에 귀가하니
모친이 마중 나오신다.
그리고 저녁밥이 없어서..
모친이 새로운 밥솥 사용법 모르시고
나도 모름.
인터넷 유투브로 사용법 검색해도 밥솥 사용
영상 없음. 햐..
기업들도 골때림.
기능을 다양히 하고 사용법 영상등록도 안하니
신형 밥솥을 나도 처음이니 나도 모름.
겨우 찰진밥 기능 음성나오니 밥종류 가릴 형편 아니니 아무밥이나 되는대로 눌러놓고
모친은 떡국 끓여 먹어라 하시는데
밥이 먹고 싶어서
왜냐면 낮에 시내 다녀오니 밥이 없으니
라면 먹고 저녁에 또 라면은 먹기 싫으니
..막상 피곤하니 잠들었다.
저녁밥 안먹고 피곤해서 잠들고
새벽에 5시 넘어서 일어나서 자료정리 글쓰기..
나무 에 대해 알아온거랑 그림자 등등
삼라만상 ..
그래서 오전 내내 글쓰기 정리하며
시간소요..진짜 피곤
난 이치를 파악했으니 내가 직접 사진 찍으며
시간 체크 및 해 의 움직임 확인
천지인 바탕
암튼 내가 전문가다
나를 무시해도
조상님의 유적은 입증이다.
이 나라가 문제며 이 나라 인간들이
조상 깨닫지 못하며
고대 불교 깨닫지 못함
신라 호국불교 ㅡ 부처의 나라 의 핵심.
이 나라는 불교가 기반이고
이 지구는 불교가 중생구제의 근본이다.
그러나 왜곡의 세상
욕심이 가득한 인간세상
인간이 만드는 재앙과 지옥의 연속의 현실
모과나무. ..영험한 기운이 첨성대에 있다.
그리고 선덕여왕릉 구조 영험한 기운
낭산 이란 위치며
건천 아래가 경주시다.
하늘 건... 건천
땅 곤.. 경주시...
난 이치를 알고 직접 간거며 인간들이 하는 행위에 실망하고...
인간들이 문제의 세상이다.
난 집에 돌아와서 조상유적을 기반으로
글 정리
그리고 실망의 현대인들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