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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민원제기 소용없음

한국 가망없음 2025. 2. 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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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입장

문화재청은 경주시청 담당공무원 학예사에게
이첩수준
늘상 연구조사한다는 말뿐임.

불심이 없는 사람들 ㅡ 직업으로 종사

관광꺼리 상업주의 목적 관광산업

암튼 박정희 정부 당시 모과 나무 심으며 공원화 조성 1930년 일제 사진엔 초가집과 골목
모과 나무 없었던 일제시기.

암튼 매우 기묘한 모과 나무 옹이 자국

수피 껍질 벗겨진 무늬 와 첨성대 돌무늬 이외
조선오이 관련등등 ㅡ 원산지는 한국이란거라도 오이 관련은 조선오이는 외국 학명 없음
암튼 문화재 해설사 이외 환경미화원 아무것도 모르며 근무.
한자도 모르는 사람들
암튼 이 나라는 재앙이 기정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