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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하늘 乾건 동네에서는..

한국 가망없음 2025. 2. 1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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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50211134515798

돌봄교실 나가고 1시간 20여 분 만에 발견…왜 늦어졌나?

어제(10일) 오후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김하늘 양이 40대 여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미술학원에 가기 위해 돌봄교실을 나선 지 1시간 20여분 만에 학교 시청각실에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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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 문제네.

ㅡㅡㅡㅡㅡㅡ
기레기들은 항상 사건 터진이후 저 꼬라지들
이 나라는 경찰이 기레기 잡는 나라 아니라
기레기가 경찰 잡으려는 나라

위치 추적 마져 엉터리
그래서 시간이 지체

햐..

암튼 어제 저런 사건이 ?
난 문화재 조사하느라 뉴스 못봄
어제는 피곤

암튼 오늘 오후에 뉴스 봄..

근데.. 서이초 여교사 자살...
그 이유 학부모 땜이다

그러나 현재 40대 교사는 우울증 휴직후 복직..
그 후 학생 대상 살인사건..
교사만의 문제가 아니다.

교사는 그동안 휴직 이유
실제 휴직중에 자살의 교사 존재
모든 원인은 학교 관련

그러면 서이초 당시 교사들 교사 인권 요구
시위 데모 한 한국
그 이후 사건 ㅡ 교사가 잘못이 될수도 없다.
교사는 늘상 자살만 해야하거나
휴직만 해야하는?
이 사건은 교사의 현실에서
학생을 상대로..

이점에 한국 안전  ㅡ 학폭 개선 단체와 경찰들
쓸데없는 행위
작원 업자 아무 쓸모없는 사단법인
과 파출소 소장도 경찰 자질 미달

암튼 그러하다.

하늘이.. 애 이름


하늘이라는 乾 건의 동네 아저씨는
이 나라 문제 성토인데..
ㅉㅉ

이것도 인간놀이 세상
인간군상의 지구로다.

ㅡㅡㅡㅡㅡ


https://v.daum.net/v/20250211115754249

"선생에게 학생 살해됐는데"…교사 커뮤니티, '도청' 걱정만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초등학생 부모가 휴대전화에 설치된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당시 범행 소리를 들었다고 밝히자 일부 교사들은 수업 도청을 우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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