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왕사지와 선덕여왕릉을 다녀온 이후....기묘하네.

사천왕사지 ㅡ 손수레 위치

                계단 3단 ㅡ 그네......나 그네 ...

              건괘 ㅡ  3단 계단 ㅡ 그네

그리고 땅은 곤괘  ...

배수구 는 물이 지나는 곳이라면
사람은 횡단보도가 지나는 곳
땅의 섭리

           햐... 거북이 ㅡ 지도 비유 땅 개념
               홍해 와 지중해 ㅡ 수로 개념

즉 사천왕사지 2마리 거북
1개는 물이 얼어있고 물기 흔적
다른 1마리는 마른 모래에 이끼 흔적
기묘.

https://indiansoul.tistory.com/m/6353

사천왕사지 ㅡ 거북 목 잘린...

즉 땅의 모습을 담은거 거북
육지 거북 과 바다 거북 존재
물이 지나는 배수구  곤괘 ㅡ 바다거북
보행자 지나는 횡단보도 곤괘 ㅡ 육지 거북

참 이치가 맞음.
이런 사실은 그 누구도 논한거 없으니
내가 글 정리와 인간말세 명확성

뜻풀이 모순은 옳다 는 의미에
간사하다? 가짜? 8번 19번 20번 이건 뜻풀이 후세에 인위적 삽입..단어 의미 풀이가 없는게 해괴
영어사전은 유래 있어도 한자 사전 풀이는
왜곡이 심각함
내가 언어학 을 조사한 입장이라서 영어사전은 의미 풀이 있어도 한자는 뜻 유래가 없이 저따구다. 한자 언어왜곡 뜻풀이 매우 심각

                  으 에 이 = ㅡ ㅣ = ㅢ  의

가지 枝 지 팔다리 肢 지 = ㅈ 지읒 한글문자

                                ㅢ = 의

쪽샘 주차장 나무도 신기하게 미륵반가사유상
ㅢ  모양의 가지 의자 앉은 외다리 자세

     ㅢ 좌우 대칭 ㅡ 소나무 줄기 모양  H 형태

소나무 신기 ㅡ 낭산이 신령스런 산이라 함

쥐구멍 같이 구멍난 壁 벽......

햐...내가 이건 놀란다..
폐지 주워 다니며 ...ㅋㅋ 벽이 훼손된거 아무 생각없이 지나가고 그동안 기간지구 사진찍고
벽화 딴것만 신경
ㅋㅋ
https://indiansoul.tistory.com/m/6333

땅울림 지진 ㅡ 징.....

그러나  내가 2월 9일 일요일 선덕여왕릉과 사천왕사지 겨우 다녀온 상태.
답사 하고 난후 오늘은 2월 11일이다.화요일

근데..ㅋㅋ  오늘도 폐지 주워 나가서 지나가는데 ....느낌이 달라.
그래서 벽화 아래 벽 뚫린것도 촬영후
하루 일과 마치고 고물상 가서 하루종일 모은거
60kg 에 1천 800원 받고.그리고 하루의 피로 풀려 소주 1병값 모았으니 하루벌어 하루 피로회복 소주값 ㅋㅋ 그리고 잔돈 모은거 마트 누나 일하는데 교환 부탁후 atm 저금
atm 은 1천원은 뱉어내고 3천원 모아서 넣으며 쳐먹네 .atm 기계가 지랄 ㅋㅋ 1천원 만 넣으면 뱉는 기계 쉐이 ㅋ
그리고 집에 와서 사진 정리 하며 놀란다.
벽...김유신 그림 아래 뚫린곳.. 언제부터 인지 모름 .벽화 그릴 당시는 멀쩡했을거다.
근데 말 아래 구멍이 뻥 난 벽인데
이 모양이 우째 선덕여왕릉 호석 1개 가 집중조사한 내용인데 이게 이러냐?
신기란...인간이 알지못하는 영험한 기운이란 지구에 있다. 소위 이거를 인간은 미스터리 라고 표현 외계인들은 인간을 놀이감이라고 한다.

인간끼리 미스터리 라고 해도
외계인은 인간놀이라고 한다.

이건 그 어떤 과학이론 수학 물리 천문 이론으로
설명불가능.

암튼 사천왕사지 의 계단과
김유신 기간지구 벽화 골목
선덕여왕릉이 사천왕사지 위라면
그네 벽화 맞은편이 김유신 벽화와 기간지주

이런 기이한 사실은 그 누구도 모르며
이 지구상에 오직 나 혼자 조사하며
보이지 않는 힘이 있단걸 직감한다.
물론 인간은 다 같은 인간 아니며
인간 수준의식 천차만별
뇌가 골통은 비교와 생각조차 안하며
인간이라도 아무 생각없는 인간은
대화조차 안되며 뭘 깨달아아하는지 조차 모른다.
이러니 이 지구는 현생지옥 인간사회

암튼 햐...

과녁 鵠 곡 헤아릴 斛 수갑 梏 울 哭 굽을 曲 곡식 穀 골 谷 곡 ㅡ 작원 골목 에 기간지주 벽화

                  터널 구간 다리 광명동

                제 2건천  다리 좌측이 작원  

             왕릉 2개 형상 ㅡ 터널

         터널 조형에 첨성대 있음 ..햐..

이게 천마총 ㅡ 터널 구조 며

이 산이 구미산 라인 거북머리 위치다.

             광명 효현 방향 ㅡ 터널 있음

경주박물관 하차후 월성지구


이거 진짜 신기하다.내가 거짓말 아니다.
2월 9일 버스 타고 가며 찍은걸 오늘 11일에
대조하며 놀람.토박이 조차 놀란다.
즉 왕릉구조가 우리가 사는 지역의미다.
현실....왕의 방..
그리고 진우집 근처 쓰레기 모은곳 있는데.
오늘도 난 폐지주워러 옛친구 집 근처 동네간다.
친구집 앞에 캔 버려진거 내가 치운다.
그런데...
포항업자 차량이 있다
이전은 트럭 껍데기 너덜너덜이라 비유
하지만 이번은...이게 참 거시기 하네

그러니 노각의 무늬 마냥
포항업자 차량의 간판 껍데기 햇빛을 오래 받으면 생기는거다
노각
업자는 차량을 관리 제대로 안한거며
한국 안전 학교 안전 전혀 된거 없음
대전 뉴스 봐라
교사가 ... 교사가 자살 하기 전에
애 라도 죽이려.. 이 나라는 문제 심각
저런 단체와 경찰 이외 검사 판사 쉐이 사법놈들
아주 썩은 나라.
교사가 얼마나 스트레스와 우울증이면..
난 이해는 된다.
피해자 애 이름 하늘 이라고 조부가 지은..
하늘을 왜곡한 인간세상임을 모르는 인간군상들

암튼 오늘도 신기의 연속의 날들이며
이 모두 내가 깨달을 이야기 아닌
한국인들이 깨달아야함에도
이 나라는 전혀 아님
계속 재앙은 곳곳에서 벌어지며
인간군상은 저마다 재앙을 당한다
하늘 조상 탓 말아라

그리고 해장국 가게..
솔직히 먹어보고 싶다..
가게 사장님인지...박스 와 캔 가져가라하시고..
감사하더라.
난 카센터 가서 박스 가져가도 되는가?
묻고 고맙다고 인사
그외 가게마다 박스 주시면 고맙다고 인사한다.
비록 가게 음식 먹으러 갈 형편안되어도
소주값이라도 박스 모을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하게 인사 드림.
해장국 먹으며 해장하고 싶다..
가만히 생각하니 건천초교 옆 해장국집이다.

사천왕사지 목잘린 거북 뒷모습

건천초교 위가 식당이며 읍사무소 구역
경주 가는 방향...흡사 스핑크스 뒷모습

         2025년 2월 현재 는 가게 상호 바뀜

서울 ㅡ 그네 위치... 양평군  여왕 그림 위치

세모 모양 우측 상단 ㅡ 피라밋 구조물

          사다리 ㅡ 삼각 피라밋 모양

ㅡㅡㅡㅡㅡㅡ
웃끼는 나라... 초롱 소품 못 박아서  검찰송치
문화재 훼손죄 라며.. 막상 이집트는 피라밋과 비교시....한국은 조상유적타령해도 조상유적 모른다. 못 은 釘 정 뺄 挺  정돈할 整
칠 征 드러낼 呈 바로잡을 訂 구덩이 穽 정..
情 뜻 정...매우 야박스런 현실
못 하나 박은걸로 문화재훼손죄 검찰송치 타령 매정한 꼬라지..난 의미를 해독..
정이 없는 한국 꼬라지..아가씨 2명 전과자 되는격 ...시집가기 힘들듯..하지만 짚신도 짝이 있으니...에효 ㅠㅠ
피라밋은 구멍 내어서 도굴과 관광
못하나 박은걸로 난리치는 한국
이집트 피라밋은 터널공사마냥 구멍 뚫고
내부 관광...햐.. 못 하나 박은걸로 아가씨들 전과자로 만드는 못된 한국 꼬라지 ㅉㅉ

못 박은 흔적 ㅡ 양평군 ..막상 식당이 일품양평해장국 가게. 원래는 토담 고등 해장국
카카오맵 로드뷰상 촬영시기 2024. 10
최근에 새로 오픈한 가게네.

양평 지명 유래를 조사시...신기하네

경기도 동쪽 끝에 위치하여 산악과 남북한강유역하단에 연접된 농경문화권 지역으로서 총 면적
877.78㎢,군청 소재지는 양평읍 양근리이다.

북쪽은 가평군, 강원도 홍천군과 접해져 있고, 서쪽은 북한강을 사이에 둔 채 남양주시·광주시로 닿아 접해 있으며, 남쪽 역시 여주군과 인접되어 있고, 동쪽 또한 강원도 횡성군과 원주시가 연접되어 있는 고장이다. 군 중앙의 용문산 가섭봉(1,157m)을 중심으로 하여 사방으로 뻗어 봉미산(856m)의 험준한 산세는 여러 갈래를 형성하여 계곡을 이루고 있다.

특히, 동서로는 남한강이 남북으로 북한강이 양수두(兩水頭)에서 합류하여 서해(西海)로 유입하는 지역으로, 계곡과 남·북한강을 사이에 두고 주거와 농경 지역이 널리 펼쳐지면서 다양한 속지명이 구전되어 오면서 오늘에 이른 것이다.

우리 군은 경기도와 강원도의 접경 지형이면서 동·서·북쪽의 세 방향은 거의 고봉 산악에 둘러싸인 지역이어서 대부분의 고을명칭이 산천(山川)과 유래(由來)하고 있어 일부 지역은 동일(同一)하거나 유사한 유형의 속칭(俗稱)이 중복되어 있다.

아울러 동부에서 북서로 흐르는 남한강은 서부에서의 남양주시와 경계를 이루어 하천의 여러 지류가 산재되어 있어 한강유역의 평지 및 취락지의 명칭 또한 유사(類似)한 면이 많다. 양평군내의 지명은 산악지대, 하천지대, 평원지대 등 세 가지 유형의 명칭으로 분류되는 데, 고대에는 순수한 우리말에 의해서 호칭하다가 한자(漢字) 문화가 들어오면서 지명이 한자화가 되어, 지금은 다시 우리말의 지명으로 바뀌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이로 인해 속칭과 개칭의 지명의 유래가 많이 생성되었다.

군내의 연혁을 언급하자면 ‘양평’의 지명은 양근군과 지평군의 두 지역이 합쳐진 통합호칭으로 양평군(楊平郡)이라 불리게 되었다.

1. 양근군 (楊根郡)
우선, 양근군(楊根郡)은 본래 양근군 또는 항양군(恒楊郡)이라 불렸으며(고구려시대) 다시 빈양현(濱陽縣)으로 고쳤고(신라시대), 후일에 옛 지명인 양근현으로 고쳐(고려) 조선시대까지 계속 불리어 왔으나 고려시대에 잠시 영화(永化) 또는 익화(益和)라고도 했다.

다음으로 지평군(砥平郡)은 지현군(砥峴郡)이라 불렸으며(고구려시대), 다시 지평군으로 고쳤다(신라시대). 지역의 수준급수가 감무에서 현(縣)으로까지 승격된 적도 있는 곳이다.

위의 두 연접지역이 1908년 9월 서로 합쳐 양평군이 되었다. 그 후 일제시대에는 주권이 상실되어 있었던 1914년 3월(甲寅年) 전국의 317郡 4,351面을 12府 218郡 2,517面으로 통폐합 조치한 강제령에 따라 양평군과 지평군이 합병되어 그 당시의 순수성을 담고 이어온 우리 민족의 고유한 지명들이 거의 말살된 채로, 두세 개 이상의 지명을 임의로 조작 합성어(合成語)가 되므로 써 양평군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 국토의 고유 지명은 구전(口傳) 또는 변음(變音) 속음화(俗音化)로 바뀌어 전해지고 있다.

앞에서 언급한 대로 양평군은 산악·하천·평원의 세 유형이 어우러져 있으나 이 가운데 산악지대가 대부분의 주거지로써 경사지 이용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지명(地名)의 분포 역시, 산촌 경관을 모방하였다. 또한, 산악지형이 75.5%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고대에는 원시 무속적(巫俗的)인 문화의 양상이 삶을 지배하여 샤머니즘적 사상을 내포한 지명(地名)이 적지 않게 나타난다.

               모과나무 옹이 첨성대

       첨성대 위치 ㅡ 용문면...기묘하네

터널은 산을 깎아서 도로 만드는...깎다...뚫다..

              ㄱ ㄱ  = 숫자 7 과 7 모양

                 첨성대 내 모과나무

                         선덕여왕릉

낭산...사천왕사지 위가 선덕여왕릉이며 수미산도  계단 올라가고 ....햐..

              손수레 ...흡사 지게다....

노각 ㅡ 조선오이
노총각 ㅡ 나  50대

각 ㅡ 깍
각 은 뿔 角 각이며  깨달음 이란 한자 覺 있음.
깨달음 한글도 ㄲ 존재..
왜 깨달음 한글인지 우리는 모름 조상언어

깍...깎다 란 우리말이며
네모로 자른  무 는 피라밋 돌 이나 주사위
모양

         양념 자국마냥 피라밋 돌 무늬

철길 사라진후 교량...선덕여왕릉 원래 입구다.

ㄲ 은 7 과 7

칠석 날과 연관.
암튼 난 박스 주워다 아무 생각 없이 다니는 존재 아니라 삼라만상 천지인 사상을 생각하며
모든걸 분석.

국 이 뒤집히면  논
論 말할 논 ..내가 말한다. 논하다
벼 심는 땅 을  논 이라고 하는데...
논...다리...  논뚜렁...阡 밭둑길 천..
그리고 그네 韆 천
벽화 에 그네 있음. 하늘 天 천 하늘 乾
내 川 천 그네 韆 천  밝힐 闡 천
한자 말뜻 연계

터널 구간 모양 ㅡ 릉 모양

반월성 경주박물관 하차후 걸어가며 찍음
나도 놀란다.

         제 2 건천 교 방향 산 좌측 작원

2월 12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준비

막상 경주 쪽샘지구 지나가다 보니 까마귀들
건천에 까치마을 작원

건천 작원 까치...경주 쪽샘지구엔 까마귀가 모임.. 경주랑 건천이 오작교 개념..
김유신 선덕여왕 전설이 경주와 건천 존재

도로와 다리  는 밭둑길 개념. 논두렁 밭두렁

사천왕사지 낭산 일대 논과 밭이고 두렁길마냥..

원래 ....사천왕사지 에서 선덕여왕릉 사이길 없음 왜냐면....

이 게 새로 생긴 지름길..이곳은 원래...

철길..일제시기에 놓은건데 문화재구역 훼손

불국사 역 울산 부산 ㅡ 경부선

이 곳으로 통하는 사이길 새로 생긴

여기서 건천도 철길사라진후 철둑 뚫은곳
보안등 관련 문자 내용

이곳도 철길 사라지고 공사 이후 기이한걸 알고
보존 부탁...이집트 유적과 비교.
막상 사천왕사지 선덕여왕릉 가는 길도
철길이 사라진후 지름길.

무덤길 가는 과정.. 무덤길 隧 수
水 물 수..물 흐르듯  물길이 철길..
길따라 가며.. 피라밋이란 무덤 경주의 왕릉 무덤..

오작교...이집트 문명과 고대 신라 문명이
만나야 이 지구가 제대로 될건데
막상 현대지구인들이 갈라 놓은격